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동대구역은 10일,「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철도 이용객 대상 안전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대구역 직원을 비롯해 한국승강기대학교, 동구시니어클럽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역 맞이방과 주요 고객 이동 동선에서 철도 이용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선로 무단침입 금지, 에스컬레이터 이용수칙 준수, 승강장 안전선 준수 등 철도 이용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내용이 담긴 홍보물품을 이용객들에게 배부했다.
또한 동대구역 3번 출구 광고매체를 통해 자체 제작한「동대구역 철도 이용 안전수칙」영상을 송출해 고객들이 일상 속 철도 안전수칙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태성 동대구역장은 “철도 안전은 이용객과 철도 종사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