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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 인재육성장학금 3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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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부터 누적액 2,100만 원 전달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9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센터장 김종형)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는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국제규격에 따른 베어링 시험·평가와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베어링 전문 시험·평가 기관이다.

 

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누적 2,100만 원에 이른다.

 

김종형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가 매년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에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하이테크베어링기술센터와 함께 ‘모빌리티 부품 트라이볼로지 기술고도화 기반구축사업’을 준비하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술지원 기반을 확충해 베어링·트리보시스템 산업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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