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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하나금융,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인천 통학로 '벽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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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금융 임직원과 그룹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에서 수상한 이도원 작가 등 30여 명은 지난 9일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노후화된 벽면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벽화 디자인으로는 이도원 작가의 수상작인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 작품이 활용됐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개구리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가 자유롭게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통학로 벽면 공간에 맞게 재구성했다.

하나금융은 올해 그룹 본사의 인천 청라 이전에 따라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의 참여와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사회의 일상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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