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16.2℃
  • 구름많음강릉 17.8℃
  • 구름많음서울 20.1℃
  • 구름많음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20.5℃
  • 비울산 19.7℃
  • 흐림광주 21.2℃
  • 비부산 21.5℃
  • 구름많음고창 18.6℃
  • 비제주 22.8℃
  • 맑음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17.2℃
  • 구름많음금산 18.0℃
  • 흐림강진군 20.9℃
  • 흐림경주시 18.7℃
  • 흐림거제 19.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달성군, 제23대 서경현 부군수 취임

URL복사

▸ 대구시 경제·미래산업 정책 두루 경험한 정책 전문가
▸ 달성군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에 새로운 동력 기대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달성군은 4일 제23대 부군수로 서경현 전 중구 부구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서경현 신임 부군수는 2003년 제8회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이후 대구광역시와 중앙부처 등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경제·산업 및 미래혁신 분야의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

 

특히 대구시 창조경제본부 경제정책과장, 미래ICT국장, 미래혁신정책관 등을 역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부터 미래산업과 혁신정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행정 경험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달성군은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로봇·모빌리티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모이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구의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서 부군수의 풍부한 경제·산업 정책 경험과 광역행정 역량은 달성군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구시에서 지역경제와 미래ICT, 미래혁신 정책을 두루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대구시와 달성군 간 정책적 연계를 강화하고, 달성군이 가진 산업·기업 인프라의 강점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경현 신임 부군수는 “달성군의 주요 현안과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읍·면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대구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달성군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일상’… 첨단 기술의 향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10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515개 기업과 기관, 도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SLW 2026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피지컬 AI’와 차세대 로봇 기술이다. 실제 환경에서 인간과 직접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AI와 각종 첨단 로봇들이 전시장 전면에 배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사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따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테니스와 복싱 경기를 시연해 인공지능이 진화시킨 신체 능력을 직접 보여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로봇 라인업도 대거 공개돼, 여러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시장 내부에는 세종대로, 광화문, 한강, DDP 등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들을 테마로 한 대규모 미래도시 체험관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행정, 안전, 돌봄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국회도서관, 노벨평화상 수상자 특별 전시 ‘평화의 이름으로’ 북큐레이션 개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11월 6일까지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삶과 신념을 담은 도서를 소개하는 '평화의 이름으로' 북큐레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도서를 통해 자유·인권·평화·환경 등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평화의 의미와 실천을 생각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노벨평화상 발표를 계기로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에서도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전시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27인과 단체 2곳의 도서 87권을 ‘멈추다’, ‘말하다’, ‘맞서다’, ‘지키다’, ‘꿈꾸다’의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멈추다’에서는 전쟁과 무력충돌을 멈추고 대화·협상·중재·군축을 통해 평화를 만들어 온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동서독과 동유럽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신동방정책을 추진한 서독 연방총리 ‘빌리 브란트’, 핵무기 없는 세계 비전을 제시한 ‘버락 후세인 오바마 2세’ 미국 대통령 등의 도서를 통해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말하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CAPEX)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다. AI 인프라 투자감소 지적이 커지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코스피지수 10000시대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밸리 일각의 속도조절론을 ‘AI 산업의 둔화’로 단정 짓는 것은 기술 패권의 생리를 간과한 피상적 해석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듯, 공포심을 자극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24일(미국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및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