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3 (화)

  • 구름많음동두천 ℃
  • 흐림강릉 ℃
  • 구름많음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
  • 흐림대구 ℃
  • 구름많음울산 ℃
  • 맑음광주 ℃
  • 구름많음부산 ℃
  • 구름많음고창 ℃
  • 구름많음제주 23.7℃
  • 맑음강화 ℃
  • 흐림보은 ℃
  • 흐림금산 ℃
  • 구름많음강진군 ℃
  • 구름많음경주시 ℃
  • 구름많음거제 ℃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한식대첩 우승자의 밥상부터 들안길 축제까지 수성문화재단 미식 투어 ‘수성만찬’ 참가자 모집

URL복사

- 오는 17일(목)부터 10월 22일(목)까지 6회…회차당 20명, 참가비 2만 원
- 용지봉·들안예술마을·수성못·신매시장…19일(토)은 K-푸드 축제 특별편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문화도시 수성투어’의 미식 프로그램 ‘수성만찬’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7일(목)부터 10월 22일(목)까지 여섯 차례 운영하며, 회차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 2만 원이다.

 

투어는 들안길 먹거리타운을 중심으로 짰다. 수성못과 맞닿아 약 2.3㎞에 걸쳐 형성된 대구의 대표 먹거리 거리로, 한식·양식·일식 전문점이 모여 있다. 여기에 전통공예와 수성못 등 문화·관광 요소를 더했다.

 

일정은 들안길 한식 전문점 ‘용지봉’에서 시작한다. ‘한식대첩 시즌4’ 우승자가 운영하는 곳으로, 참가자는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들은 뒤 경북 지역 연요리 등 한식 차림 요리를 맛본다.

 

이어 들안예술마을 스튜디오14에서 전통 자개로 수저받침대를 만들고 수성못과 관광안내소 ‘모티(MOTII)’를 둘러본 후, 1957년 문을 열어 3대째 이어온 제과점 삼송1957도 방문한 뒤 신매시장에서 장보기로 마무리한다.

 

오는 19일(토)에는 ‘2026 들안길 K-푸드 축제’와 연계한 특별편을 운영한다. 이날은 신매시장 대신 축제 현장을 찾아 먹거리와 축제 프로그램을 즐긴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수성만찬은 수성구의 미식과 문화·예술을 관광으로 잇는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수성구의 먹거리와 명소에서 색다른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수)부터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관광협회(☎ 716-6403)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이노비즈협회, 중소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올해 10월 이노비즈 확인 교육’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가 기술 기반 중소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확인 취득 지원을 위해 전국 단위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오는 22일부터 세종 ·전북 ·울산 ·서울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2026년 10월 이노비즈 확인 교육’을 순차적으로 개최하고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노비즈(Inno-Biz)는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이노비즈 확인제도 관리기관인 협회는 확인 취득을 희망하는 기업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노비즈 확인을 희망하는 기업 대표(CEO)를 비롯해 연구소장(CTO), 품질 ·경영기획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노비즈 제도 개요 및 금융 ·연구개발(R&D) 등 우대 지원 혜택 △확인 신청 방법 및 선정 절차 △기술혁신능력 ·기술사업화능력 ·기술혁신경영능력 ·기술혁신성과 등 주요 평가항목별 요구사항 △개별 기술 평가 대비 안내 및 현장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