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25.7℃
  • 맑음강릉 23.6℃
  • 구름많음서울 27.2℃
  • 맑음대전 27.7℃
  • 구름많음대구 26.0℃
  • 구름많음울산 24.8℃
  • 구름많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7.1℃
  • 맑음고창 28.5℃
  • 비제주 25.4℃
  • 구름많음강화 25.2℃
  • 맑음보은 25.3℃
  • 맑음금산 27.2℃
  • 흐림강진군 24.5℃
  • 구름많음경주시 25.9℃
  • 구름많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영남대병원, 2026년 세계 심장의 날 기념 대국민 건강강좌 개최

URL복사

▶ 혈압·콜레스테롤, 부정맥, 관상동맥석회화 등 심혈관 질환 최신 건강정보 제공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영남대병원(병원장 이준)은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하여 오는 9월 11일(금) 오후 2시 영남대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 강당에서 환자, 보호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심장연맹(WHF)은 심혈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9월 29일을 ‘세계 심장의 날’로 지정해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협심증 등 심장 질환은 2015년 이후 매년 국내 주요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며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에 영남대병원은 심장학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지역민들에게 심혈관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올바른 예방·관리법을 공유하고자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이준 병원장은 “심혈관 질환은 평소 정기적인 검진과 수치 관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심장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건강 관리 습관을 갖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심장 질환 예방과 관리에 관심이 있는 시민, 내원객, 환자 및 보호자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건강강좌 프로그램(좌장: 심장내과 박종선 교수)

1강: 숫자로 지키는 심혈관 건강: 혈압과 콜레스테롤 바로 알기 (심장내과 박종일 교수)

2강: 맥박으로 알아보는 심장건강: 심방세동과 느린맥 (심장내과 정영상 교수)

3강: 혈관 나이를 보여주는 관상동맥석회화 (심장내과 정준창 교수)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이기정 대교협 회장 "정시모집 접수번호 '난수화 방식', 시스템 충돌 고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원서접수 과정에서 부여되는 접수번호를 보면 지원자 수를 짐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기정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올해 정시모집부터 수험번호를 무작위로 배정하는 ‘난수화’ 방식을 도입하는 문제에 대해 아직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금 몇몇 대학이 난수화 방식을 쓰고 있다”며 “가능하면 정시에도 저희가 이런 방법을 도입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시스템에 충돌이 생길지 걱정돼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기술적으로 확신이 들면 이번에 도입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다른 대안이 있는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육부와 함께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며 “결과가 나오면 바로 의원실에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번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 전에는 접수번호 때문에 지원 규모가 노출될 수 있다는 문제를 미처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대교협도 이번 사태가 터진 뒤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장께서 문제를 제기해 조사하면서 이런 사실을 알게 됐다”며 “지적하신 점을 매우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있고, 어떤 조치를 취할지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CAPEX)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다. AI 인프라 투자감소 지적이 커지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코스피지수 10000시대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밸리 일각의 속도조절론을 ‘AI 산업의 둔화’로 단정 짓는 것은 기술 패권의 생리를 간과한 피상적 해석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듯, 공포심을 자극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24일(미국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및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