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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교 친구들과 진로를 고민하다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연합 진로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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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토)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차 주말체험
-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자기도전포상제 활동,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진행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권위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일(토) 대구광역시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연합 진로캠프’에 참여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활동을 이어가며 성취를 인정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 청소년들은 진로 탐색 활동으로 자신의 강점과 관심 분야를 돌아보고, 다른 기관 청소년들과 어울리며 경험을 나눴다.

 

참가한 주서빈 학생은 “평소 진로를 깊게 생각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며 “다른 기관 친구들과 활동하며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권위정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돌아보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793-3415)으로 전화 상담 후 방문 예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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