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유경일, 민간위원장 김영웅)는 지난 2일 청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5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지난 9월 1일자로 새롭게 위촉(임명)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임명)장을 전달하였으며, 앞으로 지역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제7기 위원들은 지역 주민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의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열린음악회의 원활한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고독사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 대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의 복지 욕구에 맞는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연임하여 선출된 김영웅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복지문제를 주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함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청도읍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경일 공공위원장(청도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으로 계속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청도읍에서도 민·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