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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낮 최고 33도 무더위…동해안 중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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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부 돌풍·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유의
전남·경남·제주 체감온도 33도, 온열질환 주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목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까지 강원동해안·산지에, 오전부터 밤 사이 경북동해안·북동산지와 제주도에, 오후부터 밤 사이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동해안·산지 5~30㎜ ▲부산·울산·경남동부내륙,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5~20㎜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충남남동부와 충북·전라권·경상권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으며, 전남권은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5~20㎜ ▲충남남동부·충북 5~20㎜ ▲광주·전남 5~40㎜ ▲전북동부 5~30㎜ ▲경남내륙 5~40㎜ ▲대구·경북내륙 5~3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량 차이가 크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격렬한 야외활동 자제가 필요하며, 영유아·노약자·만성질환자는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하늘은 수도권이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며 평년(26~30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1도, 수원 31도, 춘천 29도, 강릉 25도, 대전 30도, 청주 30도, 광주 33도, 전주 31도, 부산 31도, 울산 29도, 대구 28도, 제주 3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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