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9월 2일(수) 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신규·승진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반부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직급과 역할에 따라 요구되는 청렴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간부 공무원에게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끄는 관리자의 책무와 솔선수범의 자세를 강조했고, 신규 및 승진 공무원에게는 공직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관련 법령을 소개했다. 특히 업무 중 직면할 수 있는 부당한 요구나 이해충돌 등 부패 위험 상황에서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북구청은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화)에도 반부패 ‧ 청렴교육을 추가로 실시해 전 직원의 청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청렴한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모든 직원이 청렴을 업무의 기본 원칙으로 삼아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