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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공공녹색제품 구매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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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9개 구·군 평가에서 구매율 68%로 가장 높아
- 건설자재부터 청소용품까지 녹색제품 우선 구매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8월 25일(화) 대구시가 실시한 환경 분야 공공녹색제품 구매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녹색제품 구매를 통한 친환경 소비 확산과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성과를 종합해 이뤄졌으며,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수성구의 구매율이 가장 높았다.

 

수성구는 건설공사 설계 단계부터 녹색건설자재를 반영하고, 건물관리와 청소에 쓰는 물품도 녹색제품을 우선 구매해 왔다. 그 결과 전체 구매액 40억여 원 가운데 27억여 원을 녹색제품으로 사들여 구매율 68%를 기록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친환경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녹색제품 구매를 늘려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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