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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 9월 1일부터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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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AI·디지털부터 취미·교양까지…
주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거점 마련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구청장 이근수)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이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경북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대구 북구 경대로17길 76)은 연면적 1,389.07㎡ 규모로 조성되었다. 2층에는 공감홀(대강당)과 사무실, 3층에는 강의실 3실(비움실, 채움실, 디지털채움실)과 동아리실(모꼬지실) 등을 갖추어 주민들이 편리하게 학습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 북구 평생학습관 강남관은 AI·디지털 분야 특화 평생학습 거점을 목표로 AI·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비롯해 취미·교양, 요가·댄스 등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한다. 아울러 특별강연과 특화사업,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정식 운영에 앞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AI·디지털, 어학, 건강, 공예, 예술, 인문 등 12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210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 북구청은 지난 8월 31일까지 진행된 주민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규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다.

 

○ 또한, 북구청은 향후 강남관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 이근수 북구청장은“평생학습관 강남관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AI·디지털 분야를 비롯해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배움으로 미래를 잇는 평생학습도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북구청은 평생학습관 강남관에 이어 평생학습관 강북관도 2027년 3월 개관할 예정으로, 생활권별 평생학습 거점을 확대해 주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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