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13 (화)

  • 흐림동두천 19.7℃
  • 흐림강릉 18.8℃
  • 비서울 21.2℃
  • 비대전 20.0℃
  • 흐림대구 21.1℃
  • 구름많음울산 20.2℃
  • 흐림광주 20.2℃
  • 맑음부산 22.2℃
  • 흐림고창 19.6℃
  • 구름많음제주 22.4℃
  • 흐림강화 20.0℃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5℃
  • 구름많음강진군 22.2℃
  • 구름많음경주시 18.3℃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 도박문제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URL복사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는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찬동)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2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도박문제 예방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청소년 대상 도박문제 예방교육 △도박문제 위기 청소년의 발견 및 지원기관 연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 체결 당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와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구미지역에 위치한 금오중학교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학교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캠페인 부스를 통해 도박에 대한 인식, 불법 사기도박의 현실, 도박근절 선서 및 다짐 적기 등에 참여하여 도박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추후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드보커시 활동을 강화해 갈 계획이다.

 

박찬동 구미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최근 청소년 선도·보호가 필요한 문제들이 점차 저연령화되고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굿네이버스와의 협력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장은 "지역 내에서 다양한 청소년 문제에 접근하고 있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청소년 도박문제는 개인의 일탈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구미경찰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경북지역 전체 아동·청소년의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원하는 초·중·고등학교는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053-214-712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사진설명 [‘제공=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한국마사회,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 성료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말의 발굽을 다듬고 편자를 장착하는 '장제(裝蹄)'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을 겨뤘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10월 10일 렛츠런파크 서울 88승마경기장에서 「2026년 제10회 한국마사회장배 한국장제사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장제 전문인력 간 기술 교류를 넓히고 국내 장제 기술의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자격을 갖춘 현직 장제사부터 견습생, 말 관련 특성화고 학생까지 폭넓은 참가자들이 그간 쌓아온 실력을 겨뤘다. 경기는 초급·중급·상급·라이브슈잉 등 6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종목별 30~50분의 제한시간 안에 과제를 완성하며 정밀한 기술과 숙련도를 보여줬다. 경력과 수준에 따라 종목을 세분화해 현장 인력의 역량을 고르게 점검하는 한편,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6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급(학생부)에서는 한국말산업고등학교의 몽골 출신 냠-어치르 학생이 2년 연속 정상에 섰고, 중급에서는 김주혁 장제사가 2연패를 이뤘다. 상급과 라이브슈잉에서는 이훈학 장제사가 나란히 우승을 거머쥐며 2관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논란...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특례자의 모럴해저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리면서 ‘병역특례’가 또 하나의 이슈로 떠올랐다. 23세 이하 남자 축구대표팀은 일본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남자농구대표팀은 12년 만에 숙적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야구대표팀 역시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국정감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축구 20명, 야구 16명, 농구 8명 등 병역 미필 선수 47명이 병역특례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역특례제도는 군 복무를 완전히 면제하는 제도가 아니다. 일정한 성과를 거둔 예술·체육 특기자를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해 현역 복무 대신 34개월 동안 해당 분야에서 의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체육 분야는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가 대상이다. 예술 분야 역시 병무청이 정한 국제예술경연대회 입상자와 국내예술경연대회 입상자,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 이수자 등에게 별도의 기준을 적용한다. 병역특례제도는 1973년 도입됐다. 체육 분야의 편입 기준은 1990년부터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게임 1위 입상으로 정비돼 현재까지 핵심 기준이 유지되고 있다. 예술 분야 역시 시대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