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코레일 대구본부는 9월 1일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맞아 이날 오전 동대구역 맞이방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고속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속철도 통합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하나되는 철도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속철도 통합의 첫날을 기념해 9.01초에 스톱워치를 멈추는 ‘9.01초 통합을 잡아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해 성공한 고객에게는 철도 굿즈 등 기념품을 증정하고, 참여 고객들과 함께 기념 떡을 나누며 고속철도 통합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속철도 통합에 따라 코레일+ 앱에서 고속철도 승차권을 한번에 조회‧예매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높아지며, 운임 또한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아지는 등 고객 혜택도 확대된다.
박찬조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고속철도 통합은 철도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와 혜택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