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좋은 정치는 합의를 통한 약속에서 시작함을 강조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8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도 국회의장배 청년토론대회’ 수료식 및 시상식에 참석해 “좋은 정치는 합의를 통한 약속에서 시작하고 공론의 장을 거친 법안과 정책을 통해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과 국민의 삶을 개선할 답을 찾아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토론은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와 문화 속에 깊은 뿌리를 가진 소통 방식이자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온 원동력이다”라며 “조선시대에는 경연을 통해 국정의 방향을 논했고 구한말 만민공동회에서는 신분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 토론하며 의회 설립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국회도 국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여러 정당에 속한 국회의원들이 서로 다른 주장과 소신을 갖고 다양한 토론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더 나은 방향을 찾아가는 곳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