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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ㆍ제약

건기식협회, ‘K-Health Conference 2026’ 성료… 산업 현안 공유·글로벌 도약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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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1,500여 명 참석, 기능성 원료·정책·수출·유통 등 산업 핵심 현안 논의
총 7건의 세미나·4건의 상담회 통해 기술 교류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연계 확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이하 ‘건기식협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K-Health Conference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산업계, 학계, 정부, 연구기관, 유통·마케팅 관계자 등 총 1,500여 명이 참석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제는 세계로, K-Health W.A.V.E’ 비전 아래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규제 환경과 기능성 원료·기술, 정책·제도, 수출·유통 전략 등 산업 전반의 주요 이슈가 다뤄졌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논의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과 실무 인사이트도 공유됐다.

 

행사 기간 동안 총 7건의 세미나와 4건의 상담회가 운영됐다. 세미나에서는 기능성 원료 인정 및 주요 제도·규제 동향, 우수 기능성 소재 특허기술,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의 규제·기술·시장 통합 전략, 미국·일본 건강기능식품 수출 전략, 건강기능식품 유통 트렌드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와 함께 기능성 원료 기술 지원 상담,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

 

건기식협회 정명수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기능성 원료와 제도, 글로벌 진출, 유통을 아우르는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K-Health W.A.V.E 비전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내 기업의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건기식협회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논의와 성과를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유통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국내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실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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