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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기업

(주)세타온, '델 테크포럼 2026'서 AI 시스템 인프라 저전력·고효율 경량화 솔루션 '세타로(ThetaRO) v1.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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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공식 총판 다올TS와 협업… 델 테크롤로지스 코리아 PoC 센터 내 H100 GPU 기반 AI 실증 시연 완료
전력 소비 최대 60%·토큰 사용량 최대 50% 절감 실증… 글로벌 AI 전력난·비용 폭증 해결책 제시
'다올퓨전(DaolFusion)' 최적화 엔진 탑재, 국내 시장 진출 및 델 코리아 OEM 협력 기반 글로벌 영토 확장
핵심 기술 특허 3종 PCT 국제출원 완료… 독보적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 기술력 입증

[시사뉴스 고은주 기자]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주)세타온(대표이사 서광영)이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의 국내 공식 총판사인 다올TS(대표이사 홍정화)와 손잡고 지난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델 테크놀로지스 포럼 2026(Dell Technologies Forum 2026)'에 공식 참가해, 차세대 AI 시스템 최적화 솔루션 '세타로(ThetaRO) v1.0'의 실증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초거대 생성형 AI 모델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모 폭증, GPU 인프라 고비용 구조, 토큰(Token) 처리 비용 증가가 핵심 사회적·산업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세타온은 이러한 한계를 소프트웨어(S/W) 핵심 기술력으로 극복하는 명확한 대안을 제시하며 삼성, LG 등 주요 대기업 관계자 및 데이터센터/AI 연구를 이끄는 주요 대학 교수진 등 방문 고객들의 조명을 받았다.

 

델 H100 서버 기반 250B 초대형 모델 최적화 실증… 압도적 성능 입증

 

이번 포럼 현장에서 세타온과 다올TS는 델 코리아 PoC(개념검증) 센터 내에 실제 구축된 다올TS의 AI 서버(NVIDIA H100 GPU 4장 탑재) 인프라를 활용해 실무형 실증 시연을 진행했다. 현장 시연에서는 업스테이지(Upstage)의 2,500억 개 매개변수(250B) 규모 파라미터 초대형 언어모델(LLM)을 탑재한 후, 세타온의 최적화 엔진인 '세타로(ThetaRO) v1.0'을 적용하여 실시간 작동 성능을 측정했다.

 

실증 결과, 동일한 고난도 AI 추론 워크로드 환경 대비 전력 소모량(에너지)은 최소 25%에서 최대 60%까지 대폭 절감되었으며, 토큰 사용량 또한 20%~50% 수준까지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아가 처리 속도(Speed) 측면에서도 4%~15%의 연산 향상 효과를 동시에 달성하여, 기존 경량화 기법들이 지닌 답변 정확도 하락이나 처리 지연 문제 없이 컴퓨팅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을 확인했다.

 

글로벌 이슈 '전력·토큰 문제'를 S/W 기술로 해결책 제시

 

생성형 AI 생태계가 확산됨에 따라 하드웨어 확충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천문학적인 비용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부족이라는 거대한 벽에 봉착해 있다. 세타온의 '세타로 v1.0'은 하드웨어 교체 없이 기존 시스템 위에 소프트웨어 레이어(S/W Layer) 형태로 적용되어 고성능 AI 인프라의 TCO(총소유비용)를 혁신적으로 낮춰준다.

 

세타온은 이번 기술 실증의 신뢰성과 독점적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AI 시스템 최적화 및 커널 오케스트레이션 관련 핵심 특허 3종에 대한 PCT 국제출원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지식재산권(IP)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다올TS '다올퓨전(DaolFusion)' 탑재 및 델 코리아 OEM 협력 등 글로벌 확장

 

세타온은 이번 포럼 참가를 계기로 다올TS의 원스톱 AI 구축 통합 브랜드인 '다올퓨전(DaolFusion)'의 핵심 AI 시스템 최적화 솔루션으로 '세타로 v1.0'을 공급 및 고도화할 예정이다. 다올TS가 보유한 우수한 AI 인프라 컨설팅 및 구축 역량에 세타온의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력이 결합됨에 따라, 국내 기업용(Enterprise) 및 공공·금융 AI 서버 시스템 구축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또한 양사는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gies)와의 긴밀한 OEM 비즈니스 협업 모델 구축을 추진 중이다. 델의 하드웨어 서버에 세타온의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기본 탑재(Built-in)하는 형태로 협업을 확장하여, 국내 시장 선점은 물론 델 테크놀로지스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서광영 세타온 대표이사는 "전 세계가 AI 인프라의 전력 난제와 막대한 운영 비용으로 고민하고 있는 시점에,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술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델 테크포럼 2026'을 통해 입증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다올TS와의 결합을 통한 '다올퓨전' 사업 가속화와 델 코리아와의 OEM 협업을 바탕으로, 국내 AI 서버 구축 시장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거침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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