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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노비즈협회, '제2회 회원 세미나' 개최… 공공조달·M&A 밸류업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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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제2회 회원 세미나' 개최… 공공조달·M&A 밸류업 주제
회원사 수요 반영… 엘플러스컨설팅·삼일PwC 등 제휴기관과 협업
공공조달 입점 및 M&A 실무 전략 공유… 1:1 현장 컨설팅 병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26일 판교 협회 대회의실에서 회원사 판로 개척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제2회 이노비즈협회 회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조달(B2G) 시장 진입과 M&A를 통한 밸류업 등 회원사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전문 협력기관과 연계해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사전 신청한 21개 회원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2개 세션의 실무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엘플러스컨설팅 백인수 PM과 공공조달역량개발원 이병철 전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공공조달 시장 구조 및 접근 전략 △혁신제품 및 우수조달물품(EPC) 활용법 △종합쇼핑몰 입점 절차 등 조달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삼일PwC 홍승환 파트너가 △최근 M&A 시장 동향 △M&A를 통한 기업 밸류업 전략 △중소기업 성공 사례 등을 다루며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특강 종료 후에는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입점, 기업 밸류업, M&A 등에 대한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이 이어졌다.

 

이노비즈협회 관계자는 “회원 세미나는 기업 현장의 필요를 파악해 전문 협력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세미나에서 도출된 수요는 ‘이노비즈 아카데미’ 전문 교육 과정 등으로 연계해 회원사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 확인제도 운영기관으로, 제도 관리와 기술평가, 전용 교육 등을 통해 회원사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7월 말 기준 전국의 이노비즈기업은 약 2만 3,47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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