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10.09 (금)

  • 맑음동두천 18.5℃
  • 맑음강릉 19.0℃
  • 맑음서울 20.9℃
  • 맑음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22.2℃
  • 맑음울산 20.3℃
  • 구름많음광주 21.7℃
  • 맑음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18.4℃
  • 맑음제주 21.4℃
  • 맑음강화 18.5℃
  • 구름많음보은 16.1℃
  • 맑음금산 17.6℃
  • 구름많음강진군 18.7℃
  • 맑음경주시 19.8℃
  • 맑음거제 18.5℃
기상청 제공

자동차ㆍ교통

KGM, ‘EV 트렌드 코리아 2026’ 참가

URL복사

8월 25일(화)부터 8월 27일(목)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서 개최
무쏘 EV∙토레스 EVX∙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 3종 전시
시승 프로그램 ‘EV Ride 2026’ 통해 무쏘 EV 체험 기회 제공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코엑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주관하는 서울 유일의 전기차 엑스포로, 전기차 및 충전 인프라를 비롯한 최신 EV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KGM은 이번 전시에서 일상 속 모험과 도전을 제시하는 ‘KGM만의 EV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부스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무쏘 EV ▲토레스 EVX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전동화 모델 3종을 전시,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차량 구매 및 상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KGM 카카오톡 채널 추가 고객에게는 대형 캡슐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와 소정의 경품을 증정하며, 전기차의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활용해 팝콘을 만들어 제공하는 ‘V2L 팝콘 스테이션’을 선보여 전동화 기술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무쏘 EV’는 전기차의 경제성과 픽업의 다용도성, SUV의 승차감을 두루 갖춘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이다. 차세대 다중 배터리 안전 관리 시스템(BMS)을 적용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2열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 시트, 여유로운 레그룸으로 중형 SUV 이상의 우수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토레스 EVX’는 뛰어난 공간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전기 SUV로, 캠핑과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용이하며 실외 V2L 기능을 지원해 일상과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활용성을 가진다.

 

도심형 SUV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기차와 유사한 주행 감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전용 듀얼 모터 변속기 e-DHT가 EV, HEV, 엔진 구동 등 총 9가지 주행 모드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전환하며 도심 주행 시 EV 모드로 94%(CVS-75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이와 함께 관람객들은 전시와 연계한 시승 체험 프로그램 ‘EV Ride 2026’을 통해 ‘무쏘 EV’를 체험할 수 있다. 시승은 코엑스 인근 도로를 약 3km 주행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KGM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친환경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다”라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AI로 그리는 미래도시 일상’… 첨단 기술의 향연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와 세계스마트시티기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AI재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마트도시 박람회 ‘스마트라이프위크 2026’(SLW 2026)이 10월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AI로 그리는 미래도시의 일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 515개 기업과 기관, 도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 SLW 2026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피지컬 AI’와 차세대 로봇 기술이다. 실제 환경에서 인간과 직접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AI와 각종 첨단 로봇들이 전시장 전면에 배치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특히 사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따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테니스와 복싱 경기를 시연해 인공지능이 진화시킨 신체 능력을 직접 보여줬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인수한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첨단 로봇 라인업도 대거 공개돼, 여러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시장 내부에는 세종대로, 광화문, 한강, DDP 등 서울을 대표하는 공간들을 테마로 한 대규모 미래도시 체험관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행정, 안전, 돌봄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AI 속도조절론이 한국 반도체 산업과 코스피 10000시대에 미칠 영향은?
최근 글로벌 기술 시장과 증시를 가장 뜨겁게 달구는 화두는 단연 ‘AI 속도조절론’이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를 인간의 통제 수준과 안전성 검증에 맞춰 조절하자는 이 논의는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재앙적 피해 가능성을 경고하며 불을 지폈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이 공감하면서 빅테크 인프라 투자(CAPEX)의 속도 조절 우려로 확산되었다. AI 인프라 투자감소 지적이 커지며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우리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코스피지수 10000시대의 실현 가능성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밸리 일각의 속도조절론을 ‘AI 산업의 둔화’로 단정 짓는 것은 기술 패권의 생리를 간과한 피상적 해석이라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정면으로 반박했듯, 공포심을 자극해 속도를 늦추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국가 안보적 측면에서도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지난 24일(미국시간)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및 ‘슈퍼 인텔리전스(Super Intell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