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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무·회계 역량 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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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사회복지시설 90개소 종사자 100여 명 대상 진행
- 회계 처리 실무·보조금 집행 기준·감사 지적 사례 등 현장 중심 교육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3일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재무·회계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노인·장애인·여성·아동복지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등 90개소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마다 열리는 이 교육은 사회복지시설의 회계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는 재무·회계 기준에 대한 실무 이해와 함께 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다뤘다.

 

교육은 ▲사회복지회계의 기본 원칙 ▲회계 처리 실무 ▲보조금 집행 기준 ▲감사 지적 사례 분석 순으로 모두 4시간 동안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석자의 이해를 도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며 “종사자가 전문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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