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코레일 대구본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상생 가치 실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서 ‘동대구역 상생마켓’을 연다.
철도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이번 상생마켓에는 6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구·경북 지역의 군위자두빵, 산돌배베이글, 매화빵, 호두오일을 비롯해 황치즈모찌, 도라지청, 국화꽃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참여 업체의 판매 활동과 상품 홍보를 지원하고, 동대구역 이용객이 지역의 특산품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찬조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동대구역 상생마켓이 참여 업체와 이용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