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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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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에 7.3만호 이상의 부지도 연내 추가로 발표하는 것을 추진한다.

 

서울 강서의 경우 기존 염창공원과 연계한 개방형 녹지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입주민이 모두 이용 가능한 쾌적한 힐링 생활권을 형성한다.

 

지구지정·지구계획, 부지 조성-주택 착공 등 주요 절차 통합 시행 및 보상 신속화로 발표 후 33개월 만인 2029년 착공한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경우 선제적 광역교통대책 수립으로 기존 철도망 연계를 강화한다. 자족형 첨단도시 도약을 위한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한다.

 

2027년 하반기 지구지정 후 2029년 하반기까지 보상을 완료해 오는 2030년 상반기 내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도 광주시의 경우 판교신도시(테크노벨리)-경기도 용인시(반도체클러스터)와의 산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첨단산업 벨트 연계형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2027년 하반기 지구지정 후 2029년 하반기까지 보상을 완료해 2030년 상반기 내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정부는 올해 안에 7.3만호 이상의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발표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반대하고 있어 앞으로 진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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