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오는 9월 문을 여는 서구청소년드림센터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오픈체험단’을 모집한다.
□ 오픈체험단은 센터 정식 개관에 앞서 청소년들이 시설을 직접 이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단 운영을 통해 수렴한 의견은 향후 센터 프로그램과 시설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 운영 기간은 오는 8월 18일부터 28일까지이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약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체험 프로그램은 ▲베이킹 ▲K-POP댄스 ▲뉴스포츠 ▲스마트스포츠 ▲카페 음료 ▲노래연습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센터 내 주요 공간과 다양한 시설·장비를 직접 이용하며 프로그램별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시설 이용 편의성과 프로그램 만족도, 향후 참여하고 싶은 활동 등에 관한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센터에서는 체험단의 의견을 개관 이후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QR 코드를 통해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과 참여 가능 인원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소년드림센터(☎ 523-2651)로 문의하면 된다.
□ 권오상 서구청장은 “오픈체험단은 청소년들이 새로운 공간을 가장 먼저 경험하고 센터 운영에도 직접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라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누구나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청소년 활동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구청소년드림센터는 서구 서대구로7길 46에 위치해 있으며, 댄스·밴드연습실, 직업체험실, 멀티미디어실, 스마트플레이존, 다목적강당 등 청소년의 문화·체험·교류활동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