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5.9℃
  • 구름많음대구 17.3℃
  • 흐림울산 19.9℃
  • 구름많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21.8℃
  • 맑음고창 14.4℃
  • 맑음제주 21.8℃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7.3℃
  • 구름많음경주시 18.0℃
  • 구름많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가좌동 ‘사고 위험’ 차량 진입로 현장 점검

URL복사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3일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원적로 171~175 일원의 진입도로를 찾아 차량 통행 여건과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도로는 원적로에서 사찰과 족구장, 카페 등으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차량 진입 시 진행 방향을 급격하게 꺾어야 하는 구조다. 이 과정에서 차량이 도로변 펜스와 안내표지판 등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반복돼 통행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진입로 안쪽 수목도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요인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도로 곳곳의 포장이 파손되고 노면까지 고르지 않아 차량 운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해구 관계 부서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진입로 안쪽 수목을 정비하고, 파손된 구간에는 아스콘 포장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차량 통행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선희 의장은 “도로 구조나 시야 방해 같은 작은 위험요인도 실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서해구 내 사고 우려가 있는 도로와 생활도로를 지속적으로 살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한동훈 “김승원,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전달”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제약회사 제넨셀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쥐도 죽을 약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치료제랍시고 임상시험 승인 신청한 것에 대해 청탁을 전달했음을 주장했다. 한동훈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쥐도 피를 토하고 죽을 약을 코로나 치료제랍시고 환자들에게 먹여 보겠다고 식약처에 임상시험 승인 신청했다가 일주일 만에 14가지나 보완 요구가 나오고 뜻대로 안 되니까 룸살롱 여동생이 움직여서 승원 오빠에게 청탁한다”며 “식약처 과장 선에서 막혀있다고 하니까 승원 오빠가 식약처장에게 문자를 보내 통화를 해서 청탁을 전달한다. 단 2주 만에 승인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국민들이 실제로 죽거나 다칠 뻔했다. 그러나 그렇게 거짓과 부정한 청탁으로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제약사 오너는 정작 이 약을 내놓지는 못했다”며 “대신에 자기 주식을 63억원에 팔고 50억원을 투자받기로 하고 룸살롱 여동생은 6억원을 받고 승원 오빠는 후원금을 약속받고 그 룸살롱 여동생의 환심을 샀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은 11일 국회에서 개최된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경제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인사가 만사인데…몰염치에 몰지각, 몰상식까지 더해졌다
최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은 결국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일단락됐다. 용 후보자는 13일 장관 후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로 지명한 지 14일 만이다. 그러나 용 후보자의 사퇴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번 사태가 우리에게 던지는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도대체 대통령은 왜 이런 인사를 했는가?” 이재명 대통령은 용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20·30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청년 정치인이자 청년세대와 모두의 성평등을 위해 목소리를 내온 적임자라는 취지의 평가를 내놓았다. 대통령실 역시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일·가정 양립 등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목소리를 내온 청년 재선 의원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상황은 예상과 달랐다. 가장 먼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은 국회의원과 장관의 겸직 문제였다. 용 후보자는 국무위원과 국회의원의 겸직이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논리를 앞세워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논란이 커지면서 여당 내부에서도 의원직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고, 결국 후보직을 내려놓기에 이르렀다. 물론 법적으로 가능한 것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