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교육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수학교육과 3학년 김수진)는 2026년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북 영덕군 창수면 일대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여름 농활에는 대구교육대학교 재학생 40여 명이 참여하였다. 예비 교원인 참가 학생들은 농가에 머물며 농작물 수확, 잡초 제거, 농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땀방울을 흘렸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일손 돕기를 넘어, 농촌 지역사회가 처한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를 직접 체감하고, 교육자로서 갖추어야 할 공감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대구교육대학교 김수진 총학생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해준 학우들과 따뜻하게 맞아주신 마을 주민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히고,
이어서 대구교육대학교 배상식 총장은 “앞으로 대구교육대학교 학생들은 예비 교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