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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정산업 , 영주시에 1,500만원 상당 친환경 식생매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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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및 산사태 복구와 제방 유실 방지 위해 온정 손길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호정산업(대표 여중훈)이 지난 12일 집중호우 및 산사태 피해복구에 써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식생매트(1,000㎡)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식생매트는 홍수 등 유속에 의한 하천 호안, 법면, 도로 비탈면 등의 침식을 방지하고 신속한 식생 녹화 조성을 돕는 친환경 자재로, 하천 정비 및 수해 복구 공사에 주로 사용된다.

 

영주시 장수면에 위치한 ㈜호정산업은 생분해성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토양 유실 방지와 녹지 조성을 위한 식생매트, 식생블록 등 친환경 녹화 시스템을 갖춘 전문 기업이다. 특히 산업 폐기물인 패각(조개껍데기)을 재활용하는 독자적인 기술력과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자원 순환 경제에 기여하며 친환경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여중훈 대표이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집중호우와 산사태 피해를 복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늘 호흡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의 피해 복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호정산업 여중훈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피해 현장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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