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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군위교육지원청, 「썸머 랩(Lab) 군위창의융합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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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 초·중학생, 과학·AI·진로·경제를 넘나드는 입체적 융합교육캠프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두열)은 8월 6일(목)부터 7일(금)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희망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썸머 랩(Lab), 군위창의융합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과학탐구활동, 진로활동, 경제교육을 하나로 융합한 ‘키움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실내 게이미피게이션을 활용한 관계 형성 활동 ‘FUN한 마중물’ ▲물벼룩 생태독성시험을 통해 수질 변화와 생턔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물벼룩수사대’ ▲증강현실(AR) 기술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관련 직업을 획득하고 가상 캐릭터에게 직업 컨설팅을 해주는 추적형 활동 ‘그린JOB고’ ▲모의 주식 투자를 통해 경제 구조를 이해하고 건강한 투자 가치관을 정립하는 ‘도전! 투자왕’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찾아 자연 생태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통합형 키움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함은 물론, 건전한 경제관념과 진로 시야를 넓히고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평소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흥미로운 체험들이 많아 기대된다”라며, “새로운 분야를 배우며 이번 방학을 더욱 보람차고 의미 있게 보내고 있다”라고 기대를 밝혔다.

 

김두열 교육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과학과 AI, 경제를 넘나들며 미래 핵심역량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위 지역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체험 중심의 키움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방학 중에도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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