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8.17 (월)

  • 흐림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25.9℃
  • 흐림서울 25.1℃
  • 구름많음대전 27.7℃
  • 구름많음대구 25.7℃
  • 울산 22.9℃
  • 광주 26.6℃
  • 부산 23.8℃
  • 구름많음고창 29.0℃
  • 구름많음제주 31.1℃
  • 구름많음강화 25.7℃
  • 흐림보은 24.5℃
  • 흐림금산 25.6℃
  • 구름많음강진군 27.1℃
  • 흐림경주시 24.8℃
  • 흐림거제 22.7℃
기상청 제공

경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유럽 전략 소형 전기차 양산 품질 현장 경영

URL복사

정의선 회장, 7월 30일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 방문… 아이오닉 3 양산 사전 점검

유럽 전략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 양산 품질 점검 및 현지 생산·판매 전략 논의

튀르키예 공장, 아이오닉 3 양산 통해 첫 전기차 생산 도전… 향후 생산 확대

아이오닉 3, 현대차 첫 유럽 B 세그먼트 전기차… 두터운 수요층 겨냥한 전략 차종

아이오닉 라인업 최신 모델… 유럽 주행 환경 최적화된 소형 해치백 스타일

8월부터 양산, 연간 4만 대 이상 판매 계획… 유럽 전동화 시장 입지 확대

1997년부터 양산 시작한 튀르키예 공장… 가장 오랜 역사 보유한 해외 생산 거점

i20, Bayon 등 연간 약 20만 대 생산능력 갖춰… 누적 생산량 약 340만 대

생산 역량·지속 투자 통해 튀르키예 대표 브랜드 안착… 자동차 산업 발전 기여

현대차그룹, 한국공원 개선부터 재난복구·장학 사업 등 지역사회와 동행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하반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할 첫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의 양산 품질을 점검하기 위해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했다.

 

정의선 회장은 지난 7월 30일(현지 시간)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에 위치한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의 아이오닉 3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임직원들과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정의선 회장이 튀르키예를 찾아 아이오닉 3를 직접 살핀 것은 유럽에서 전기차 라인업을 탄탄히 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전략 차종이기 때문이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가 유럽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B 세그먼트 전기차로, 8월 중순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해 하반기 유럽에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통해 동일 차급 전기차 경쟁에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튀르키예 공장이 전기차 생산에 처음으로 도전한다는 의미도 크다. 그동안 i10, i20 등 소형차를 양산해 온 튀르키예 공장은 아이오닉 3를 시작으로 향후 전기차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현대차, 아이오닉 3 양산으로 유럽 B 세그먼트 전동화 시장 대응 역량 강화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은 아이오닉 3 양산 준비와 최고의 품질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 아이오닉 3 생산을 위한 라인을 구축하고 올해 5월부터 시험 생산을 하고 있다.

정의선 회장은 아이오닉 3의 차체 생산부터 의장 라인까지 생산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철저한 품질 점검을 당부했다.

정의선 회장은 “양산 초기부터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완성도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면서 “특히 안전에 대해서는 유럽에서 최고의 차량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모비스 BSA(Battery System Assembly) 공장도 찾아 아이오닉 3에 탑재될 배터리 시스템 생산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최신 모델이며, 유럽 고객의 주행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해치백 스타일의 전기차다.

그동안 인스터,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등으로 유럽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해 온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통해 수요 기반이 두터운 B 세그먼트 시장에 진출하며 전동화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B 세그먼트는 전체 수요의 15%를 차지하는 주요 차급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B 세그먼트 시장의 14% 정도를 점유하고 있는 전기차 비중은 점차 높아져 2030년에는 33%, 2035년에는 65%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폭스바겐을 비롯한 주요 유럽 시장 플레이어들이 B 세그먼트 전기차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성을 극대화한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 △E-GMP 플랫폼 기반의 유럽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유럽 판매 현대차 모델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적용하고, 최신 스마트센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올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하고, 내년부터 연간 4만 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시장 규모에 맞춰 공급을 확대하며 유럽 전동화 시장 내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튀르키예 공장, 가장 오랜 역사 지닌 현대차 해외 생산 거점… 누적 생산량 340만 대

튀르키예 공장은 1997년 유럽 공략을 위해 구축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현대차의 해외 생산 거점이다. 내년에는 양산 30주년을 맞는다.

정의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지난 30년간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며 “생산, 품질, 판매 전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튀르키예 내 최고의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튀르키예 공장은 지난 30년 가까이 생산 능력 확대와 차종 다변화를 지속 추진하며 현대차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를 뒷받침해 왔다.

2007년 연간 생산량을 10만 대로 확대한 데 이어 지난 2013년 투자를 확대해 연간 20만 대 생산 체계를 갖췄다.

생산 차종 역시 시장 환경과 고객 수요 변화에 맞춰 꾸준히 변화해 왔다. 엑센트를 시작으로 그레이스, 스타렉스, 매트릭스, i10을 거쳐 현재 i20과 베이온(Bayon)까지 다양한 유럽형 전략 차종을 생산해 왔으며 누적 생산량 약 340만 대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생산 역량과 지속적인 현지 투자를 바탕으로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완성차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대차는 지난해 튀르키예에서 전년 대비(6만2913대) 6.7% 증가한 6만7120대를 판매했으며, 올해 상반기도 전년 동기 대비(3만929대) 2.3% 증가한 3만1630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은 현지 다양한 협력사와 생산·판매 생태계를 구축하는 등 튀르키예 자동차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 현대차그룹, 한국공원 개선 및 장학 사업·재난 복구 등 지역 사회와 동행

현대차그룹은 튀르키예 진출 이후 장학 사업과 기술 교육, 재난 복구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수도 앙카라에 위치한 한국공원(Kore Parkı) 개선 프로젝트다.

한국공원은 한국전쟁에서 목숨 바쳐 평화를 지킨 튀르키예 군인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튀르키예 건국 50주년인 1973년 조성됐지만, 개장 50년이 경과하며 시설 노후화 및 파손 등으로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2023년 공원을 방문한 정의선 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된 개선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외관 및 휴게 시설을 정비하고, 한국식 팔각정 ‘우정의 집(Kardeşlik Kamelyası)’을 신축하는 등 한국공원을 튀르키예 도심 속 현지인들의 안식처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대차그룹은 튀르키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2년부터 매년 현지 대학생과 고등학생 40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누적 120만유로를 지급했고, 직업 기술고등학교에 교육 실습장과 실습용 차량 및 기자재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아이오닉 포레스트’ 캠페인을 통해 2만2500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어린이 그림 대회와 청소년 캠프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한국 기업 중 가장 먼저 손을 내밀고 재난 복구에 도움을 줬다.

복구 성금 200만달러와 임직원 모금 성금, 인명 구호 장비, 이재민 생필품 등 80만유로 규모의 현물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진 피해가 컸던 말라티야(Malatya)에 유아 돌봄을 돕기 위한 유치원을 건립해 기증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출생 직후 면역 공백 막아라"…임신부 예방접종 중요성 부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스스로 면역을 갖추기 힘든 신생아들의 '면역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임신부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 화이자 프레스 유니버시티’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신부 면역을 통한 태아 항체 전달과 예방접종의 임상적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부인과 전문가들이 모여 모체 면역 전이의 과학적 원리와 그 효과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무엇보다 신생아의 면역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신부 예방접종이 왜 중요한지 강조됐다. 첫 발표자로 나선 권자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부 예방접종이 태아 면역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권 교수는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태반에 있는 Fc 수용체를 통해 면역글로불린G(IgG)가 전달되는 과정이 활발해진다”며 “산모가 생성한 항체는 그대로 태반을 거쳐 태아에게 전달된다”고 밝혔다. 즉, 산모가 백신을 맞으면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이미 초기 면역 기반을 갖추는 셈이다. 실제 임상 결과에서도 산모의 예방접종이 영아의 감염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 설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며 “국가에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해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역사의 유산을 바로잡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명예와 삶을 지켜내는 일에 국가가 가진 온 역량을 투여하겠다”고 밝혔다.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 등에 관한 특별법’은 올 6월 2일 공포됐고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된다. 이 특별법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재산이 국가에 귀속되는 대상인 친일반민족행위자(이하 ’친일반민족행위자‘라 한다)”란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가.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6호ㆍ제8호

경제

더보기
[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에 7.3만호 이상의 부지도 연내 추가로 발표하는 것을 추진한다. 서울 강서의 경우 기존 염창공원과 연계한 개방형 녹지공간을 조성해 지역주민·입주민이 모두 이용 가능한 쾌적한 힐링 생활권을 형성한다. 지구지정·지구계획, 부지 조성-주택 착공 등 주요 절차 통합 시행 및 보상 신속화로 발표 후 33개월 만인 2029년 착공한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경우 선제적 광역교통대책 수립으로 기존 철도망 연계를 강화한다. 자족형 첨단도시 도약을 위한 농생명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한다. 2027년 하반기 지구지정 후 2029년 하반기까지 보상을 완료해 오는 2030년 상반기 내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도 광주시의 경우 판교신도시(테크노벨리)-경기도 용인시(반도체클러스터)와의 산업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첨단산업 벨트 연계형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판소리 ‘수궁가’ 이후의 후일담, 웃음과 해학으로 다시 쓰는 고전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직무대리 김석일)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창극 ‘귀토’를 9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해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귀토’는 국립창극단 대표 흥행작 ‘변강쇠 점 찍고 옹녀’의 고선웅·한승석 콤비가 각각 극본·연출, 공동작창·작곡·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2021년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고, 이듬해 재연까지 이어지며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국립창극단 대표 레퍼토리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새로운 출연진과 확장된 무대로 한층 깊어진 작품의 매력을 선사한다. 창극 ‘귀토’는 판소리 다섯 바탕 가운데 하나인 ‘수궁가’의 이야기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자라에게 속아 수궁에 갔으나 꾀를 내 탈출한 토끼의 아들 ‘토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스핀오프(spin-off) 작품이다. 극본과 연출을 맡은 고선웅은 토끼가 육지에서 겪는 갖은 고난과 재앙을 묘사한 ‘삼재팔란(三災八難)’ 대목에 착안해 동시대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새롭게 풀어냈다. 토자는 육지에서 겪는 갖은 고난과 재앙을 피해 자라를 따라 수궁으로 향한다. 그러나 더 나은 세상이라 믿었던 수궁에서도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화려한 AI 반도체 샴페인 뒤에 숨은 ‘샌드위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화려한 착시’와 ‘냉혹한 현실’ 사이의 위태로운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 엔비디아, 알파벳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과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협력 성과는 한국 AI 반도체가 세계 AI 생태계의 핵심 축임을 증명한다. 그러나 주가를 끌어올리는 화려한 샴페인 폭죽에 취해있는 사이, K-반도체의 뿌리를 흔드는 경고음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날카롭게 울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삼전닉스)가 고부가가치 메모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에 사활을 걸면서, 역설적으로 범용(레거시) 메모리 시장에 커다란 빈자리가 발생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거대 자본과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의 CXMT(창신메모리)가 무서운 속도로 잠식하고 있다. 상장 직후 주가 폭등에서 보듯, 중국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범용 시장의 패권을 쥐는 동시에 이미 차세대 HBM 양산 단계까지 턱밑 추격을 시도 중이다. 더욱 치명적인 것은 ‘인적 자원의 유출’ 우려이다.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숙련된 외국인 인력 및 핵심 엔지니어들이 고연봉과 파격적 조건을 무기로 한 중국 기업으로 이동하는 현상은, 단순한 인력 이탈을 넘어 기술 노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