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한축구협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27일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접견해 오는 30일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대해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대한축구협회의 운영 문제가 국민의 관심사가 됐다”며 “축구협회가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체부가 중심을 잡아 달라”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K-콘텐츠가 세계에서 경쟁력을 이어 가고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최휘영 장관은 “그동안 콘텐츠 불법 복제와 암표 등 문화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관련 법안을 국회가 신속히 처리해 준 덕분에 과감하게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역할과 책임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법안과 예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