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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딸기연구회, 인재육성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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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딸기연구회(회장 이문우)는 21일 청도군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청도군딸기연구회는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학습조직체로, 고품질 딸기 생산과 청도딸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18년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도군에서는 현재 180여 농가가 59ha 규모로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159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청도딸기는 청정한 재배환경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돼 색택이 우수하고 당도가 높아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문우 청도군딸기연구회 회장은 “청도딸기 산업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딸기는 지역 농업과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 작목”이라며 “청도군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도군딸기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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