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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여성기업이 대구경제 성장의 중심 축 되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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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여성경제인대회 참석… 지역 여성기업 3곳에 시장 표창 수여
▸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 여성기업의 대구경제 활력 견인 기대

 

[시사뉴스 .하정수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16일 오후 4시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 여성경제인대회’에 참석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지회장 이창은)가 주관한 여성기업인대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격려하고, 우수 여성기업인 3명에게 대구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대구시장 표창은 기술혁신과 모범적인 기업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김명숙 자기성장연구소 대표, 곽미영 ㈜홈리빙팩토리움 대표이사, 서미옥 ㈜신한금속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의 공로를 기리고, 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여성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여성기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때 대구의 여성기업은 많은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해야 했지만, 지금은 수많은 난관과 장벽을 뚫고 급변하는 경제환경을 이겨내며 대구와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에 우뚝 서 있다”며 “전체 기업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지역경제의 중심축이 된 여성기업인 여러분이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경제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오늘 대회의 슬로건처럼 기술로 성장하고 감성으로 연결하는 여성기업들이 대구 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축이 되어 달라”면서 “대구시도 변화와 성장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여성기업인 여러분과 늘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추 시장은 취임 이후 경제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 중심의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9일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시작으로 회의를 정례화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규제 개선과 기업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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