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코레일 대구본부는 지난 13일, 동대구역에서 공정하고 올바른 광역전철 이용문화 홍보를 위한 ‘정정당당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정승차 사례를 예방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광역전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대경선 이용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부정승차 유형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캠페인과 병행하여 이용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 게이트 주변에서 부정승차 집중 단속도 실시했다.
○ 코레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작년 2025년 부정승차로 적발한 건수는 총 1천894명, 부가운임 징수액은 626만4천990원으로 집계됐다.
박찬조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올바른 광역전철 이용문화 정착을 위해 매분기 대경선 8개역(경산·동대구·대구·서대구·왜관·북삼·사곡·구미역)에서 ‘정정당당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단속을 통해 건전한 철도 이용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