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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회 대한민국 캠핑대전」 최우수 기획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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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야간관광·세계유산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홍보 펼쳐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5·6홀에서 열린 「제6회 2026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고령군 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차별화된 캠핑 관광 콘텐츠와 홍보마케팅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획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캠핑대전은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무아마운틴파크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캠핑 전문 전시회로, 캠핑용품과 캠핑차량, 아웃도어, 레저스포츠 등 다양한 전시와 함께 캠핑체험존, 힐링콘서트, 최신 캠핑장비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올해는 약 100개 기업, 400여 개 부스가 참가하고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고령군은 'Let's 고령! 친환경 캠핑 페스타'를 주제로 관광홍보관을 조성하고, 관내 캠핑장과 친환경 캠핑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 대가야박물관, 다산은행나무숲, 대가야빛의숲, 대가야 음악분수 등 대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캠핑 및 차박 여행 수요에 맞춰 고령의 자연친화적인 캠핑 환경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제안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캠핑 애호가들에게 고령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상은 캠핑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구성과 참관객 참여형 이벤트 운영, 세계유산과 야간관광을 접목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캠핑과 아웃도어 관광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대한민국 캠핑대전을 통해 고령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세계유산, 야간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과 대가야 문화, 야간관광, 캠핑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마케팅을 통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고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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