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고재섭 기자] 금산불교사암연합회(회장 석보선 보광사 스님)는 지난 10일 금산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 장학금 1000만 원 등 총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를 함께 응원하기 위한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금은 금산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석보선 스님은 평소 자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13회에 걸쳐 2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석보선 스님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과 이웃에게 돌려드리고자 사암연합회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산불교사암연합회와 석보선 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장학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