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4℃
  • 흐림강릉 22.7℃
  • 구름많음서울 30.2℃
  • 구름많음대전 28.4℃
  • 구름많음대구 29.8℃
  • 흐림울산 25.8℃
  • 흐림광주 28.7℃
  • 맑음부산 27.1℃
  • 흐림고창 26.7℃
  • 맑음제주 28.2℃
  • 구름많음강화 27.0℃
  • 구름많음보은 26.8℃
  • 구름많음금산 27.9℃
  • 구름많음강진군 27.5℃
  • 구름많음경주시 27.3℃
  • 맑음거제 26.5℃
기상청 제공

바이오ㆍ제약

종근당바이오,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 심포지엄 개최

URL복사

국내 미용성형 전문 의료진 초청…1년간의 임상 경험 및 최신 시술 트렌드 공유
HAS-Free 제형·L-히스티딘 함유·할랄 인증 등 차별성 확보…8월 ‘200유닛’ 출시 예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종근당바이오는 11일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보툴리눔 톡신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국내 미용성형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티엠버스주는 독일 기관의 독점 균주를 기반으로 생산한 신균주 톡신으로, 인간혈청알부민(HAS, Human Serum Albumin)을 사용하지 않은 제형(HAS-Free)과 L-히스티딘 함유, 할랄 인증이라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한 톡신 시술과 제품 선택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티엠버스주 출시 이후 1년간의 임상 경험과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은 고익수성형외과 고익수 원장이 ‘New Selection Criteria for Botulinum Toxin: Safety, Transparency, and Clinical Confidence’를 주제로 보툴리눔 톡신의 안전한 시술법과 제품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고 원장은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 제품 선택에 있어 안전성과 투명성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며, “티엠버스주는 HSA-Free 제형과 독일 독점 균주, 할랄 인증이라는 명확한 차별점으로 시장의 니즈에 모두 부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L-히스티딘 함유로 항산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단순한 주름 개선을 넘어 피부 건강까지 고려해야 하는 프리미엄 시술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잇츠미의원 세종점 배경태 원장은 ‘Beyond Conventional Dermal Toxin: Scientific Insights and Real-World Experience with Tyemvers’를 통해 티엠버스주를 활용한 1년간의 임상 경험과 시술 노하우를 전달했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미호의원 박신혜 원장은 ‘Tyemvers in the Era of New Prejuvenation: Dermotoxin with CaHA, NAD+ Skin Booster’를 주제로 티엠버스주와의 다양한 복합 시술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8월 초 출시 예정인 '티엠버스주 200유닛' 제품도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존 100유닛 제품에 이어 출시되는 200유닛 제품은 광범위 시술이나 대용량 시술이 필요한 경우 보다 효율적인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종근당바이오 박완갑 대표이사는 "티엠버스주 출시 1주년을 맞아 국내 주요 키 닥터들과 함께 쌓은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티엠버스주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경쟁력으로 삼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까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근당바이오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지역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과 시술법 공유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출생 직후 면역 공백 막아라"…임신부 예방접종 중요성 부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스스로 면역을 갖추기 힘든 신생아들의 '면역 공백'을 채우기 위해, 임신부가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1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6 화이자 프레스 유니버시티’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신부 면역을 통한 태아 항체 전달과 예방접종의 임상적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부인과 전문가들이 모여 모체 면역 전이의 과학적 원리와 그 효과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무엇보다 신생아의 면역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신부 예방접종이 왜 중요한지 강조됐다. 첫 발표자로 나선 권자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부 예방접종이 태아 면역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권 교수는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태반에 있는 Fc 수용체를 통해 면역글로불린G(IgG)가 전달되는 과정이 활발해진다”며 “산모가 생성한 항체는 그대로 태반을 거쳐 태아에게 전달된다”고 밝혔다. 즉, 산모가 백신을 맞으면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이미 초기 면역 기반을 갖추는 셈이다. 실제 임상 결과에서도 산모의 예방접종이 영아의 감염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다. 설

정치

더보기
송영길 “간병이나 전근처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 비운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최대 4배↑...바로잡겠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가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간병이나 전근처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을 비운 1주택자도 납부해야 할 종합부동산세가 최대 4배 증가함을 지적하며 국회에서 바로잡을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는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부동산은 세금이 아니라 공급으로 풀겠다”며 “정부의 세제개편안, 방향은 맞다. 사는 집은 감면하고 안 사는 집은 제값을 매기는 것이다. 국회에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사각지대가 있다. 간병이나 전근처럼 불가피한 사정으로 집을 비운 1주택자는 종부세가 최대 네 배까지 뛴다”며 “실거주 보호라는 취지와 맞지 않다. 제가 국회에서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송영길 당대표 후보자는 “부동산 문제 해결은 닥치고 공급이다. 집은 지어서 풀어야 한다”며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공급부터 하겠다. 재개발은 주민 75%가 동의하면 사업을 시작한다. 그런데 무주택 서민들이 돈을 모아 함께 집을 짓는 지역주택조합은 땅의 95%를 사서 소유권까지 넘겨받아야 한다. 왜 서민들이 모인 조합에만 가장 높은 문턱을 세워 놓았느냐? 이 문턱을 낮추는 지역주택

경제

더보기
수도권에 주택 23만호 이상 추가 공급, 부동산PF 보증 등 금융지원 26.3→47.8조원 이상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도권에 주택 23만호 이상을 추가로 공급한다. 부동산PF(Project Financing, 타인 또는 보유 자산의 보증 없이 대상 사업의 미래 사업계획의 현금흐름과 해당 사업의 리스크를 분석·평가해 대출하는 방법) 보증 등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을 20조원 넘게 늘린다. 정부는 13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신규 및 기존 공공택지의 최단기 조성과 장기간 방치된 비주택용지의 주택 전환 확대 등을 통해 공공택지 착공 물량을 16만호 이상 추가 확충한다. 정부가 지난 1월 29일 수도권 공공주택 3천호 공급 시기를 앞당길 것임을 발표한 것에 대해 실행을 본격화하고 정비사업 지연요소는 과감히 개선한다. 신속 공급이 가능한 매입임대 공급을 획기적으로 지원한다. 수도권 주택사업 수요를 감안해 4천억원 규모의 주택사업 전용 앵커리츠를 2027년 설립하는 등 민간공급 활성화를 위해 주택공급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부동산PF 보증을 올해 23조원, 내년 33조원을 집중 공급해 신속한 착공을 지원하는 등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사회

더보기
7세 인지능력 가진 지적장애 20대 여직원 성폭행 출산 시킨 60대 구속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7세의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는 20대 지적장애 여직원을 수차례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60대 중소기업 전 임원이 경찰에 구속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인천지법 전경호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오후 A(60대)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 판사는 경찰이 신청한 A씨에 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 준강간 혐의에 대해 증거를 인멸과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했다. A씨는 지난해 여름부터 올해 6월까지 장애로 항거 불능 상태인 B(20대·여)씨를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전무로 있던 인천 한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등록된 업체에서 근무하던 B씨는 지적장애 2급으로 인지능력은 7살, 자기 방어 수준은 4세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아버지인 C씨는 지난 3월 딸의 옷을 구입하기 위해 옷가게에 들렀다가 딸의 배가 부른 것을 보고 성폭행 피해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인 결과 A씨를 구속 수사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전날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와 B씨는 과거 같은 사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화려한 AI 반도체 샴페인 뒤에 숨은 ‘샌드위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은 ‘화려한 착시’와 ‘냉혹한 현실’ 사이의 위태로운 외줄타기를 하고 있다. 엔비디아, 알파벳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대규모 장기 공급 계약과 천문학적 규모의 투자 협력 성과는 한국 AI 반도체가 세계 AI 생태계의 핵심 축임을 증명한다. 그러나 주가를 끌어올리는 화려한 샴페인 폭죽에 취해있는 사이, K-반도체의 뿌리를 흔드는 경고음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날카롭게 울리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삼전닉스)가 고부가가치 메모리인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에 사활을 걸면서, 역설적으로 범용(레거시) 메모리 시장에 커다란 빈자리가 발생했다. 그리고 그 빈자리를 거대 자본과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의 CXMT(창신메모리)가 무서운 속도로 잠식하고 있다. 상장 직후 주가 폭등에서 보듯, 중국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범용 시장의 패권을 쥐는 동시에 이미 차세대 HBM 양산 단계까지 턱밑 추격을 시도 중이다. 더욱 치명적인 것은 ‘인적 자원의 유출’ 우려이다. 국내 주요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숙련된 외국인 인력 및 핵심 엔지니어들이 고연봉과 파격적 조건을 무기로 한 중국 기업으로 이동하는 현상은, 단순한 인력 이탈을 넘어 기술 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