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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 다둥이 아빠 가수 션 초청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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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인구의 날, 지금은 선물이다’ 주제
‣ 가수 션 초청 특강 및 주민 참여형 퍼포먼스로 가족의 가치 공유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0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도서관 문화공간가온홀에서 ‘2026년 인구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청년세대와 신혼부부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6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기념 퍼포먼스(「가족이라는 선물, 함께 빛나는 행복도시 중구」), △가수 션 특강(「세계 인구의 날, 지금은 선물이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청년들의 통기타 선율과 따뜻한 목소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이어진 인구의 날 기념식과 참여형 퍼포먼스를 통해 다함께 가족 친화적 메시지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

 

또한, 사랑과 나눔의 아이콘이자 다둥이 아빠인 가수 션을 초청하여 「세계 인구의 날, 지금은 선물이다」라는 주제로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혼, 출산, 공동육아 인식 전환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인구 위기 문제에 대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가족의 따뜻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삶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모두가 살고 싶은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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