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 계양구의회 전경)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계양구의회 의원이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의회 사무국장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됐다.
7일 계양구의회 등에 따르면 A(59) 사무국장은 이날 상해 혐의로 국민의힘 소속 여재만(42) 계양구의원에 대한 고소장을 계양경찰서에 제출했다.
여 의원은 지난 2일 강화군 화도면 한 리조트에서 진행된 워크숍 뒤풀이 자리에서 A사무국장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국장은 안경이 파손되고 얼굴 부위를 다쳐 전치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여 의원은 의정 활동 관련 의견을 나누던 중 A국장이 반말을 하자 감정을 참지 못하고 그의 얼굴을 한차례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과 관련해 전날 인천계양평화복지연대는 입장문을 내고 "여 의원은 의원직을 자진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