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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 사망자 3,342명 부상 1만 6,740명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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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발생한 규모 7.2, 7.5 연쇄강진 이어 여진 995건
구조된 사람은 총 6462명… 집 잃은 난민은 1만 7345 명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연쇄 강진으로 사망자가 3,342명, 부상자는 1만 6,740명으로 집계됐다고 호르헤 로드리게스 국회의장이 5일 현지시간으로 발표했다.

 

로드리게스 의장은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서 지금까지 구조된 인원은 6,462명이라고 설명했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집을 잃고 난민이 된 사람은 총 1만 7,345명에 이른다. 지난 6월 24일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두 차례 강진 이후, 베네수엘라 내에서 기록된 여진은 995건에 달한다고 정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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