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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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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협의회장 이필연)는 지난 6월 12일(금) 오후 5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군수, 자문위원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안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필연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회의를 통해 지난 활동을 되돌아보고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해 앞으로 우리 영양군민과 함께 해나갈 다양한 통일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군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 「통일퀴즈 원정대」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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