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10 (금)

  • 흐림동두천 26.3℃
  • 구름많음강릉 31.2℃
  • 서울 26.3℃
  • 구름많음대전 29.1℃
  • 구름많음대구 31.3℃
  • 구름많음울산 30.1℃
  • 맑음광주 30.4℃
  • 맑음부산 30.7℃
  • 구름많음고창 31.2℃
  • 흐림제주 30.3℃
  • 흐림강화 26.5℃
  • 구름많음보은 27.2℃
  • 흐림금산 29.1℃
  • 구름많음강진군 28.7℃
  • 구름많음경주시 31.9℃
  • 흐림거제 28.4℃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아주 보통의 하루’가 특별해지는 곳, 영주

URL복사

2026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선정… 체류형 관광 본격화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는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주시는 지난 2024년 ‘탐미여행 소백산 자락’을 주제로 촌캉스 테마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그동안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영주에서 아보하(Aboha, 아주 보통의 하루)’를 새로운 브랜드로 선보이고, 선비문화와 자연환경, 문화유산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마을 스테이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녀 매칭형 체험 프로그램 ‘아보하 썸데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 ‘아보하 제철 약초밥상’ △계절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걷기·러닝·야외활동 프로그램 ‘아보하 벚꽃소풍(가을소풍)’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아보하 썸데이’는 자연·음식·요가·명상을 결합한 남녀 매칭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20~21일과 27~28일 두 차례에 걸쳐 1박 2일 일정으로 첫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에는 총 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풍기인삼축제’, ‘무섬외나무다리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농촌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더욱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며 “짜임새 있는 콘텐츠로 다시 찾고 싶은 영주를 구현하고, 생활인구 형성으로 농촌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선진 소방방재 기술의 고도화"…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복잡해지고 대형화되는 현대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최첨단 소방·방재 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2026 소방방재기술산업전’이 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선진 소방방재 기술의 고도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10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다. 전시회는 국내외 소방방재 산업을 활성화하고, 참여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형화되는 재난, 변화하는 패러다임 개막식에는 한국소방인협회 이희성 단장,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 서울시 소방본부 홍영근 본부장을 비롯한 학계와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희성 한국소방인협회 단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형 재난에 대응해야 하는 소방산업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이 단장은 "갈수록 대형화되고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재난 앞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방재산업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막중해졌다"며, "이번 전시회는 급변하는 소방방재산업의 패러다임을 확인하고, 우리 소방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밝혔다. 홍영근 본부장 역시 축사에서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의 협력이 필요하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53% 전주보다 1%p 하락...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24%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026년 7월 7~9일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대해 53%는 긍정 평가, 35%는 부정 평가했다. 전주 조사에서보다 긍정 평가 비율과 부정 평가 비율 모두 1퍼센트포인트 하락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19%가 ‘경제/민생’, 17%가 ‘외교’를 꼽았다. 10%는 “전반적으로 잘한다”고 답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21%가 ‘경제/민생/고환율’을 꼽았다. 7%가 “전반적으로 잘못한다”고 답했다. 6%가 ‘부동산 정책’을 꼽았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 실장은 10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공급·금융·세제 등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공개 대토론회를 주재할 것임을 밝혔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은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함께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온라인 의견수렴 창구 등을 통해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들의 의견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징역 7년 확정,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첫 대법원 선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첫 대법원 선고다. 대법원 3부(주심=이숙연 대법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수사가 적법한 것임을 인정했고 이는 징역 7년 확정의 주요 근거가 됐다. 현행 형법 제87조(내란)는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1. 우두머리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무기금고에 처한다”고, 제123조(직권남용)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현행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2조(정의)는 “이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