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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쓰레기 제로(ZERO) 챌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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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미래세대 대상, 친환경 활동 실천 시 모바일 상품권·봉사 시간 제공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관내 학생 및 학교밖지원센터 소속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 제로(ZERO) 챌린지’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 ‘쓰레기 제로(ZERO) 챌린지’는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활동 목표를 설정, 달성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 미래세대의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고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 특히 이번 챌린지는‘제로웨이스트 5R’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로웨이스트 5R이란 △거절하기(Refuse) △줄이기(Reduce) △재사용하기(Reuse) △재활용하기(Recycle) △썩히기(Rot)의 다섯 가지 생활 습관으로, 쓰레기 발생을 줄이는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한다. 실천 예시로는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잔반 줄이기, 재사용할 수 있는 식기 사용 등이 있다.

 

□ 참여 희망 시 추진 기간 ‘제로웨이스트 5R’ 관련 활동 3회 이상 실시 후, 이를 서구청 블로그에 비밀 댓글로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선착순) 또는 봉사 시간 2시간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관내 미래세대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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