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21 (화)

  • 구름많음동두천 25.0℃
  • 흐림강릉 27.1℃
  • 구름많음서울 25.2℃
  • 구름많음대전 28.2℃
  • 맑음대구 31.5℃
  • 맑음울산 29.7℃
  • 맑음광주 30.3℃
  • 맑음부산 28.1℃
  • 맑음고창 29.8℃
  • 맑음제주 29.7℃
  • 구름많음강화 24.2℃
  • 구름많음보은 28.0℃
  • 구름많음금산 27.6℃
  • 맑음강진군 29.1℃
  • 맑음경주시 30.6℃
  • 맑음거제 27.2℃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대구시교육청, 수요자 맞춤형‘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개최

URL복사

- 6.13.(토) 오후 2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현장 등록으로 참여 가능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오는 6월 13일(토) 오후 2시 대륜고등학교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자 맞춤형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직 진학전문교사들이 지난 6월 4일(목) 실시된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공신력 있는 최신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교육 수요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요자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무분별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설명회는 먼저 대구지역 진학전문교사가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성적 분포와 영역별 특징, 수시 지원 전략 수립 방안 등을 안내한다. 이어 지역 주요 대학의 전형 방식 및 변경 사항, 계열별 유의사항 등을 소개하는‘대구·경북권 대학 수시모집 분석’을 진행한다.

 

또한, 수도권 진학전문교사가 지역의사제에 따른 의대 모집인원 변화, 계약학과 부상, 자연계열 수험생의 사회탐구 선택 확대 등 전국 단위의 입시 변화와 주요 변수를 반영한‘수시전형 특징 및 수도권 주요 대학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전달하여 수요자들의 정보 활용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입시 전략을 수립하며 궁금했던 사항을 자유롭게 질의하고 강사진이 직접 답변하는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이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2028 대입 개편 전 마지막 대입제도가 적용되는 시기인만큼 수험생과 학부모의 정확한 정보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이번 설명회가 대학별 전형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 미래 성장동력 로봇사업 추진 본격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로봇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키우고자, 차세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을 한데 모아,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 기술 개발, 그리고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X사업추진실은 서울 우면동에 있는 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삼는다. 로봇 관련 인력을 한곳에 모으고 협업 환경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로봇 개발과 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오피스, 실험실 등 업무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투자도 계속 이뤄진다. 또 로봇의 핵심 경쟁력인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사업장에 데이터 팩토리를 만들고 로봇의 빠른 현장 투입을 준비할 방침이다. 서울R&D캠퍼스의 연구 조직과도 밀접하게 협력해 로봇의 지능화와 제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미국·중국·일본 등 로봇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주요 국가마다 글로벌 연구 거점을 두고, 현지의 특화된 기술과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치

더보기
수사 기간 30일 연장, 대상 공무원 방해 추가 종합특검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무제한토론...21일 표결 전망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고 수사 대상에 공무원의 감사 방해를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무제한토론’을 신청해 이 개정안에 대해선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행 ‘국회법’ 제106조의2(무제한토론의 실시 등)제1항은 “의원이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에 대하여 이 법의 다른 규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는 토론(이하 이 조에서 ‘무제한토론’이라 한다)을 하려는 경우에는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서명한 요구서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고, 제3항은 “의원은 제1항에 따른 요구서가 제출되면 해당 안건에 대하여 무제한토론을 할 수 있다”고, 제5항은 “의원은 무제한토론을 실시하는 안건에 대하여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서명으로 무제한토론의 종결동의(終結動議)를 의장에게 제출할 수 있다”고, 제6항은 “제5항에 따른 무제한토론의 종결동의는 동의가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제

더보기
"AX 시대, 규제 혁파와 상생이 핵심"… 'AI Korea 대전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제도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활발히 이뤄졌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이성권 의원실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제11회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 국회 세미나’를 주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언론인협회,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운영본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으로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제 어려움을 짚어보고, 불필요하게 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규제를 과감히 손보고, 데이터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공동 주최측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전 세계는 인공지능(AI) 선점을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규제에 묶여 우리 기업들이 출발선에서부터 뒤처지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회

사회

더보기
종합특검법 개정안 국회 통과...수사기간 30일 연장, 공무원의 감사 방해도 수사, 관련 사건에 범인도피죄 추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종합특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권 주도로 국민의힘이 신청한 ‘무제한토론’을 종결시키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현행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제2조(특별검사의 수사대상)제1항은 “이 법에 따른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은 다음 각 호의 사건 및 그 관련 사건에 한정한다. 15. 제1호부터 제14호까지의 사건과 관련하여 공무원 등이 직무를 유기하거나 직권을 남용하는 등 수사를 고의적으로 지연ㆍ은폐ㆍ비호하거나, 각 사건과 관련하여 증거를 인멸하거나 인멸을 교사하였다는 의혹 사건. 17. 제1호부터 제16호까지의 사건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 및 특별검사의 수사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라고, 제3항은 “이 법에서 ‘관련 사건’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1. 범인은닉죄, 증거인멸죄, 위증죄, 허위감정통역죄 또는 장물에 관한 죄와 그 본범의 죄”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2조(특별검사의 수사대상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가 우짜다가 그래 됐노?」 - '개혁의 상징'에서 '분열의 정치인'으로?
정치인의 말은 때때로 상상외로 더 큰 파장을 낳는다. 국민을 보듬고 통합해야 할 언어가 오히려 갈등을 키울 때 정치는 신뢰를 잃는다.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인 ‘무섭노’를 두고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른바 ‘노노 논란’이 확산됐다. 이 논란에 대해 발언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결과적으로는 사투리와 지역문화, 정치적 표현을 둘러싼 또 하나의 사회적 갈등을 낳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는 말을 사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MBC경남 김현지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고, 조국 전 대표는 해당 글을 인용하며 같은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표현이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인지,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차용된 표현인지에 대한 반론이 이어졌고, 정치권 안팎에서도 조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이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한때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다. 법학자로서 검찰 권한의 분산과 사법개혁을 꾸준히 주장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