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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용소방대, 광주 찾아 영호남 우정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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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주 의용소방대 교류행사 통해 상호 협력 및 우의 증진
▸ 달빛동맹 기반 안전문화 확산 및 지역 상생 발전 도모

 

[시사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를 통해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광주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는 대구와 광주 의용소방대가 매년 상호 방문하며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교류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광주를 방문해 광주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지역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의용소방대 운영 우수사례 및 봉사활동 경험을 나누며 상호 협력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대구와 광주는 달빛동맹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의용소방대 또한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동반자로서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교류행사는 양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장이 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는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대구와 광주 의용소방대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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