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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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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업계열 특성화고 6교에서 14개 종목, 학생 374명 참가 -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6월 11일(목) 경북여상, 대명고, 관광고 등 3곳에서 상업정보 분야 학생들의 실무능력 경연의 장인 ‘제16회 대구광역시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대구시교육청이 상업정보 분야에 다양한 재능이 있는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능력 있는 직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대구제일여자상업고 ▲대명고 ▲경북여자상업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대구관광고 등 6개 상업계 특성화고에서 개인 194명, 단체 24팀의 176명 등 총 37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분야별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 등 경진 10개 종목과 ▲경제골든벨 ▲대회홍보크리에이터 ▲동아리콘테스트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경연 4개 종목이 진행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상·동상을 수상하는 선수들은 오는 8월 31일(월)부터 9월 2일(수)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해 경주에서 개최된 전국대회에서 대구 선수단은 금상 2개, 은상 5개, 동상 21개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대회 출전을 위해 오랫동안 기량을 갈고닦은 학생들과 지도교사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미래 능력 중심 사회를 이끌어 갈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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