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27.9℃
  • 흐림강릉 30.2℃
  • 구름많음서울 27.4℃
  • 맑음대전 28.6℃
  • 맑음대구 30.5℃
  • 맑음울산 29.5℃
  • 맑음광주 30.3℃
  • 맑음부산 30.4℃
  • 맑음고창 29.7℃
  • 구름많음제주 30.3℃
  • 구름많음강화 27.7℃
  • 맑음보은 24.5℃
  • 맑음금산 26.6℃
  • 맑음강진군 30.1℃
  • 맑음경주시 30.4℃
  • 맑음거제 28.3℃
기상청 제공

지역네트워크

고령군,‘2026 경북농식품대전’참가 성료

URL복사

농특산물 우수성과 공동브랜드『가야애숨결』첫 홍보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 서관 2홀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수출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

 

고령군은 행사 기간 동안 ‘고령군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 홍보관에는 수정영농조합법인의 보리차·작두콩차와 블루앤레드의 유기농 딸기잼,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식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령군의 새로운 농산물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함께 홍보하며 고령 농특산물의 통합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

 

또한 기업 독립부스에 참여한 고령군 쌍림면 소재 엠스푸드㈜는 피자 제품 전시·홍보와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한편 6월 5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회원인 이정균 씨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정균 씨는 고품질 친환경 딸기 생산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딸기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령군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새 농산물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처음 선보이며 고령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제4회 오티즘엑스포’ 성황리 개막... 자폐성장애·발달지연 정보 한 자리에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자폐성 장애와 발달지연 당사자, 그리고 가족들에게 생애주기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 전문 박람회 ‘제4회 오티즘엑스포’가 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복지, 의료, 교육, 치료 등 발달장애와 관련된 국내외 12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최신 트렌드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AI 기반 보조공학 기기와 최신 지원 기술 등,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계·업계·단체 관련자들이 모여 네트워킹을 쌓고 실제로 발달장애 당사자 가정의 욕구를 확인하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김정웅 조직위원장(서플러스글로벌 대표이사 겸 함께웃는재단 이사장)은 “오티즘엑스포는 단순히 관련 상품을 나열하는 전시회가 아니라, 자폐와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당사자와 가족들이 생애주기별로 맞춤형 미래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통합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행사 취지를 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우리 사회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어

정치

더보기
여야, 검사 수사권 전면 폐지 정면충돌...“검찰개혁 완성”vs“장윤기 사건 방치법”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검사 수사권 전면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여야는 정면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 완성임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장윤기 사건 방치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의 완성은 국민을 위한 형사 사법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수사권과 기소권 독점은 지난 80년 동안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수 있도록 만든 제도적 기반이었다”며 “기소하기 위해 무리하게 수사하고 무리한 수사를 합리화하기 위해 기소하는 악순환은 정치 검찰을 키워내는 요람이 됐다”고 말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라는 대원칙 아래 충분한 당내 논의와 사회적 숙의를 거쳐 검찰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어제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그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다. 보완수사권의 완전한 폐지와 함께 수사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전문성 강화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 사항을 인지하고 있으며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두터운 보완 방안을 마련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조정식 국회의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폭염 취약 현장 노동자 생명·안전 대책 마련해 달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폭염에 취약한 현장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10일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해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건설·제조업 등 취약 현장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책을 마련해 달라”며 “국회도 노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입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의장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대전환은 ‘노동의 미래’에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며 "AI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양극화와 노동 소외를 극복하고 사회 전체가 고루 혜택을 누리는 ‘AI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데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기술의 진보가 인간을 소외시켜서는 안 되며 전환 과정에서 양극화가 심화되지 않고 성장의 성과가 골고루 나뉠 수 있어야 한다”며 “죽거나 다치지 않고 정당하게 일하고 일한 대가를 떼이지 않는 일터의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관련 법안들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