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21 (화)

  • 흐림동두천 24.5℃
  • 흐림강릉 28.3℃
  • 흐림서울 25.3℃
  • 대전 29.5℃
  • 맑음대구 34.3℃
  • 맑음울산 31.9℃
  • 구름많음광주 31.6℃
  • 맑음부산 29.9℃
  • 구름많음고창 30.8℃
  • 맑음제주 32.4℃
  • 구름많음강화 24.2℃
  • 흐림보은 28.8℃
  • 흐림금산 30.0℃
  • 구름많음강진군 31.6℃
  • 맑음경주시 34.3℃
  • 맑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사람들

【운세】 재미로 보는 ‘天通地氣’

URL복사

2026년 6월 9일~6월 24일

‘단단한 땅에 물이 고인다’는 격언을 명심할 운세. 한번 양보하면 덕을 이루는 모체가 되니 일찍 깨달음은 도리어 해가 된다. 우는 중에 복이 오니 은인의 협조 있으면 먼 안목을 바라보고 노력하라. 사업은 냉철한 판단력을 요하며 문서에 유의할 것. 게으름은 인생을 망치고 노력하면 대길하니 말보다 실천을 앞세워 전심전력하라. 양력 2월, 3월, 6월, 7월생 역마살이 낀 주기라 여행이나 변동, 변화주면 좋고 투자운은 약하니 무리하지 말라.

 

 

‘한청망우 고고출일’이라. 가문하늘에 비를 만나니 해가 찬란히 떠오르는 격이로다. 어려운 때가 지나고 만사가 태형하여지니 하는 일이 순조롭고 재물 또한 크게 늘어 가산이 점점 융성해진다. 난감하던 일이 오히려 행운을 불러일으키고 작은 것을 잃기도 하나 큰 것이 되어 들어오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직장인 시간약속 잘 지키고 과음 금물. 양력 2월, 3월, 여름생 오랫동안 같이 일한 동료가 다른 곳으로 떠나게 되니 날개 잃은 새가 따로 없구나.

 

 

깊은 산골에서 작은 토끼들이 어떻게 호랑이 떼를 막을 수 있겠는가. 다른 ‘궁여지책’으로 사람의 말을 쉽게 믿었다가는 구설수에 말려 헤어나지 못하리라. 선하 끝은 있어도 막한 끝은 없다고 했다. 옳지 않은 맘먹으면 그 끝이 좋지 않다. 진실로 솔선수범하면 주변 사람에게서 도움 받는다. 양력 2월, 5월, 여름생, 직장인 윗사람의 조언은 천금이다. 상사도움 받겠다.

 

 

단비가 내리고, 백초가 무성한 가운데 경영하는 일은 때를 만난 듯 흥왕하겠다. 그러나 길한 운속에 조금은 마가 낄 수니 남과의 시비를 조심할 것. 가까운 이로부터 적잖은 도움이 있으나 간간이 적게 얻고 많이 쓰는 형세가 될 수 있으니 경박하게 행동하지 말고 앞뒤를 분별하는 여유를 가져야 할 것이다. 양력 1월, 4월, 7월, 8월, 9월생 생활에 활력이 현저하게 없어지나 원인을 모르니 대책도 세우기 힘들 듯. 과로, 스트레스 주의.

 

 

봄바람 가는 비에 도화꽃이 웃는다. 좋은 비가 때를 알아내리니 초목이 무성하다. 어려운 일이 생길지도 모르나 그 고통을 참아내고 근면 성실하게 일한 덕으로 성공의 기회를 맞는다. 공과 사를 확실하게 구분해야 할 시기로 자칫하면 남의 잘못을 뒤집어 쓸 수 있겠다. 후에 진실이 밝혀지나 이미 상처를 입으니 미연에 방지하자. 양력 2월, 10월생과 여름생 심심이 불안하고 초조하여 좌불안석이로다. 냉정히 자신을 되돌아보는 지혜가 필요.

 

 

많은 사람을 아는 것도 복. 처음부터 마음과 책임을 줄 수 있는 인간관계 들어오니 인덕 있는 주기이다. 견문 넓히는 의미에서 새로운 사람을 많이 사귀는 것이 득이 되는 만큼 주변 사람 가까이 하면 더 좋은 대가 얻는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작은 일에도 흥분하니 직장이나 가정에서 눈치 받겠다. 자신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하길. 여름, 가을생 약도 지나치면 해롭듯이 좋은 것이라도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 도리어 해로워 짐을 염두에 두라.

 

 

석양에 돌아가는 나그네 걸음이 바쁘고 또 바쁘다. 강에 다다랐으나 배가 없으니 나루를 어찌 건널까. 시비에 끼어들지 말고 도적을 주의하라. 미친 듯 술에 취한 듯 자기도 모르는 새 얼토당토않은 일을 저지르고 후회한다. 두서 없는 일에 안달하지 말고, 신중히 편안하게 때를 기다림이 상책이다. 양력 4월, 5월, 6월, 7월, 8월, 10월생 안장 좋은 말을 타고 다니니 대접받는다. 주변의 칭송이 자자하겠다.

 

 

보고도 먹지를 못하는 그림의 떡이니 생각은 무궁무진하나 어찌 실천이 가능하랴. 뜻은 있으나 이루지 못하니 우물 안의 개구리로다. 계획은 다음으로 미루자. 사치하는 사람은 아무리 넉넉해도 모자란다. 필요 없는 쇼핑하며 낭비하는 주기이니 만큼 절제하고 절약할 때. 고추같이 매워야 돈도 모은다. 살림살이 잘 하려면 계획을 세워 지출함이 제일이다. 가을, 겨울생, 주관을 확실히 하여 추진할 때 좋은 결과 온다.

 

 

구름과 비가 하늘에 가득한데도 도무지 비가 오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 하늘에 닿겠다. 힘든 일을 두고 쉽게 가려고 꾀를 부리니 부질없는 일일뿐 결실이 없다. 가정 직장에서 갈등이 심화되는 주기로 집에 있자니 많은 근심 따르고 피해서 문밖을 나서면 괴로움이 생기겠다. 목마른 때 샘을 파니 힘만 들고 공이 없는 격이다. 양력 4월, 5월, 7월생 만족의 샘은 마음에 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면서 겉치레 보다 실속주의로 지내자.

 

 

‘추서득고 식록진진’이라. 가을쥐가 창고를 만난 격이니 실록이 적을쏘냐. 무궁무진이로다. 마음먹은 대로 이름을 떨치고 이득 또한 얻게 되니 부귀공명이 한곳에 모인다. 사업가 밝은 달 맑은 바람에 귀인이 와서 도우니 경영하는 일 반드시 성공하고 작은 투자에도 큰 이득을 본다. 벼슬 운 또한 좋으니 직장을 구하거나 시험결과 만족한다. 양력 2월, 3월, 4월, 10월생 자가운전자 어린이 안전에 주의.

 

 

‘삼년불우 연사가지’라. 삼년동안 가물었으니 가히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곤고함을 탓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라. 물을 거슬러 배를 몰고 가는데 어찌 어려움이 없으랴. 비록 먼저는 곤하더라도 뒤에는 형통하여 때를 만나게 되니 마침내 성공하되 늦게라야 된다. 사람을 잘못 사귀면 그로 인하여 해를 볼 것이니 관계, 구설, 시비가 염려된다. 봄, 겨울생 주관적으로 계획 세우면 좋은 결과 얻는다.

 

 

‘화소원중 봉접래희’라. 꽃이 봄동산 가득 피어 웃음을 머금고 있으니 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희롱을 부림과 같다. 운수가 좋아 경사스런 일이 있을 것이며, 경사가 아니더라도 업을 바꾸거나 새로운 일로 전향하는 계기를 맞게 된다. 큰 이익은 없더라도 하는 일마다 쉽게 풀리니 집안이 화평하고 마음이 안락하니 이보다 더 좋은 일이 또 있을까. 양력 3월, 여름생 직장인 친구 간 동료 간 의견대립이나 갈등 생긴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 미래 성장동력 로봇사업 추진 본격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로봇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키우고자, 차세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을 한데 모아,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 기술 개발, 그리고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X사업추진실은 서울 우면동에 있는 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삼는다. 로봇 관련 인력을 한곳에 모으고 협업 환경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로봇 개발과 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오피스, 실험실 등 업무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투자도 계속 이뤄진다. 또 로봇의 핵심 경쟁력인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사업장에 데이터 팩토리를 만들고 로봇의 빠른 현장 투입을 준비할 방침이다. 서울R&D캠퍼스의 연구 조직과도 밀접하게 협력해 로봇의 지능화와 제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미국·중국·일본 등 로봇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주요 국가마다 글로벌 연구 거점을 두고, 현지의 특화된 기술과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치

더보기
수사 기간 30일 연장, 대상 공무원 방해 추가 종합특검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무제한토론...21일 표결 전망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고 수사 대상에 공무원의 감사 방해를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무제한토론’을 신청해 이 개정안에 대해선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행 ‘국회법’ 제106조의2(무제한토론의 실시 등)제1항은 “의원이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에 대하여 이 법의 다른 규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는 토론(이하 이 조에서 ‘무제한토론’이라 한다)을 하려는 경우에는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서명한 요구서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고, 제3항은 “의원은 제1항에 따른 요구서가 제출되면 해당 안건에 대하여 무제한토론을 할 수 있다”고, 제5항은 “의원은 무제한토론을 실시하는 안건에 대하여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서명으로 무제한토론의 종결동의(終結動議)를 의장에게 제출할 수 있다”고, 제6항은 “제5항에 따른 무제한토론의 종결동의는 동의가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제

더보기
"AX 시대, 규제 혁파와 상생이 핵심"… 'AI Korea 대전 세미나' 개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요즘, 우리나라가 글로벌 AI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제도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활발히 이뤄졌다.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는 이성권 의원실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제11회 4차 산업혁명 AI Korea 대전 국회 세미나’를 주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국언론인협회,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 대전 운영본부,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으로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제 어려움을 짚어보고, 불필요하게 기술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규제를 과감히 손보고, 데이터 인프라를 제대로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공동 주최측인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전 세계는 인공지능(AI) 선점을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규제에 묶여 우리 기업들이 출발선에서부터 뒤처지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국회

사회

더보기
종합특검법 개정안 국회 통과...수사기간 30일 연장, 공무원의 감사 방해도 수사, 관련 사건에 범인도피죄 추가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종합특검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여권 주도로 국민의힘이 신청한 ‘무제한토론’을 종결시키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현행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제2조(특별검사의 수사대상)제1항은 “이 법에 따른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은 다음 각 호의 사건 및 그 관련 사건에 한정한다. 15. 제1호부터 제14호까지의 사건과 관련하여 공무원 등이 직무를 유기하거나 직권을 남용하는 등 수사를 고의적으로 지연ㆍ은폐ㆍ비호하거나, 각 사건과 관련하여 증거를 인멸하거나 인멸을 교사하였다는 의혹 사건. 17. 제1호부터 제16호까지의 사건 수사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 및 특별검사의 수사를 방해하는 일체의 행위”라고, 제3항은 “이 법에서 ‘관련 사건’이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을 말한다. 1. 범인은닉죄, 증거인멸죄, 위증죄, 허위감정통역죄 또는 장물에 관한 죄와 그 본범의 죄”라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2조(특별검사의 수사대상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가 우짜다가 그래 됐노?」 - '개혁의 상징'에서 '분열의 정치인'으로?
정치인의 말은 때때로 상상외로 더 큰 파장을 낳는다. 국민을 보듬고 통합해야 할 언어가 오히려 갈등을 키울 때 정치는 신뢰를 잃는다.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인 ‘무섭노’를 두고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른바 ‘노노 논란’이 확산됐다. 이 논란에 대해 발언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결과적으로는 사투리와 지역문화, 정치적 표현을 둘러싼 또 하나의 사회적 갈등을 낳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는 말을 사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MBC경남 김현지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고, 조국 전 대표는 해당 글을 인용하며 같은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표현이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인지,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차용된 표현인지에 대한 반론이 이어졌고, 정치권 안팎에서도 조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이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한때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다. 법학자로서 검찰 권한의 분산과 사법개혁을 꾸준히 주장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