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6.07.21 (화)

  • 흐림동두천 24.6℃
  • 구름많음강릉 30.8℃
  • 서울 24.3℃
  • 흐림대전 30.7℃
  • 구름많음대구 33.7℃
  • 구름많음울산 31.6℃
  • 광주 29.1℃
  • 구름많음부산 29.1℃
  • 구름많음고창 30.9℃
  • 맑음제주 32.7℃
  • 흐림강화 23.8℃
  • 구름많음보은 30.2℃
  • 구름많음금산 31.6℃
  • 구름많음강진군 30.4℃
  • 구름많음경주시 34.0℃
  • 구름많음거제 28.5℃
기상청 제공

사람들

[인사] KBS

URL복사

◇ 부장급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실 아나운서부장 박노원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 박지현 ▲보도시사본부 보도국(취재1) 사회부장 이효연 ▲보도시사본부 보도국(취재1) 네트워크부장 박효인 ▲경영본부 수신료국 강남사업지사장 조남주 ▲경영본부 수신료국 인천사업지사장 오종우 ▲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박선자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삼성전자,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 미래 성장동력 로봇사업 추진 본격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가 로봇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키우고자, 차세대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표이사 직속 ‘RX사업추진실’을 새롭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을 통해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쌓아온 로봇 관련 역량과 기술을 한데 모아, 중장기 로봇 전략 수립부터 핵심 기술 개발, 그리고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RX사업추진실은 서울 우면동에 있는 R&D캠퍼스를 메인 거점으로 삼는다. 로봇 관련 인력을 한곳에 모으고 협업 환경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로봇 개발과 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오피스, 실험실 등 업무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투자도 계속 이뤄진다. 또 로봇의 핵심 경쟁력인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미사업장에 데이터 팩토리를 만들고 로봇의 빠른 현장 투입을 준비할 방침이다. 서울R&D캠퍼스의 연구 조직과도 밀접하게 협력해 로봇의 지능화와 제어 기술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미국·중국·일본 등 로봇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주요 국가마다 글로벌 연구 거점을 두고, 현지의 특화된 기술과 생태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정치

더보기
수사 기간 30일 연장, 대상 공무원 방해 추가 종합특검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무제한토론...21일 표결 전망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수사 기간을 30일 연장하고 수사 대상에 공무원의 감사 방해를 추가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개최해 이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정했고 국민의힘은 ‘무제한토론’을 신청해 이 개정안에 대해선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이 이뤄질 예정이다. 현행 ‘국회법’ 제106조의2(무제한토론의 실시 등)제1항은 “의원이 본회의에 부의된 안건에 대하여 이 법의 다른 규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하는 토론(이하 이 조에서 ‘무제한토론’이라 한다)을 하려는 경우에는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이 서명한 요구서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고, 제3항은 “의원은 제1항에 따른 요구서가 제출되면 해당 안건에 대하여 무제한토론을 할 수 있다”고, 제5항은 “의원은 무제한토론을 실시하는 안건에 대하여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서명으로 무제한토론의 종결동의(終結動議)를 의장에게 제출할 수 있다”고, 제6항은 “제5항에 따른 무제한토론의 종결동의는 동의가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제

더보기
여성기업인 88.5%,“임신·출산·육아로 일·생활 균형 부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여성기업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임신·출산, 육아, 가족돌봄으로 일과 생활균형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돌봄 부담이 곧 경영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성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이하 여경연)는 일·생활 균형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고 지원제도와 필요 정책을 분석한 ‘여성기업인의 일·생활균형 현황 및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조사는 여성기업확인서를 발급받은 여성기업 645개사를 대상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됐다. 규모 작을수록 커지는 여성기업인의 일·생활 균형 부담 이번 조사에서 여성기업인의 88.5%는 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으로 일·생활 균형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돌봄 경험이 실제 사업 아이디어로 연결된다는 응답은 55.8%였다. 종사자 수와 매출액 규모별로 보면, 1인 기업은 91.7%, 매출액 3억 원 미만 기업은 91.4%가 부담을 느낀다고 답해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돌봄 부담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기업인이 남성기업인보다 일·생활균형에 더 큰 어려움을 겪는 요인으로는 ‘가족돌봄 역할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박성태 칼럼】 「가가 우짜다가 그래 됐노?」 - '개혁의 상징'에서 '분열의 정치인'으로?
정치인의 말은 때때로 상상외로 더 큰 파장을 낳는다. 국민을 보듬고 통합해야 할 언어가 오히려 갈등을 키울 때 정치는 신뢰를 잃는다. 최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한 아이돌 그룹 멤버의 경상도 사투리 표현인 ‘무섭노’를 두고 ‘일베식 표현’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른바 ‘노노 논란’이 확산됐다. 이 논란에 대해 발언의 의도가 무엇이었든 결과적으로는 사투리와 지역문화, 정치적 표현을 둘러싼 또 하나의 사회적 갈등을 낳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은 지난달 28일 아이돌 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무섭노”라는 말을 사용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MBC경남 김현지 PD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고, 조국 전 대표는 해당 글을 인용하며 같은 취지의 의견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표현이 일상적인 경상도 사투리인지, 특정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차용된 표현인지에 대한 반론이 이어졌고, 정치권 안팎에서도 조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비판이 나왔다. 조국 전 대표는 한때 검찰개혁의 상징이었다. 법학자로서 검찰 권한의 분산과 사법개혁을 꾸준히 주장했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조국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