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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초,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자연발효 프리미엄 감식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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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반시 그대로, 자연발효로 완성된 프리미엄 감식초”

   ▲왼쪽에서 두번째 청초의 김아영 대표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 청초(대표이사 김아영)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청도군 우수 농식품 업체로 참가해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행사장에서는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가 진행되며,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들이 가공식품·건강식품·전통식품·간편식 등을 전시·판매한다.

 

 

청초 프리미엄 감식초

청도반시를 원료로 자연발효해 완성한 음용식 감식초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청초는 이번 전시에서 청도반시를 원료로 자연발효해 완성한 프리미엄 감식초를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회사 측은 감의 풍미를 살린 전통 발효 방식과 음용식 식초 콘셉트를 강조하며, 건강한 발효식 문화를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판매전이 운영되며,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된다.

 

김아영 대표는 “식초를 단순한 조미료가 아닌 음용식 식초로 제안하고 있다”며 “한국 전통 발효식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담아, 물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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