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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및 성과 공유·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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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6월 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성과 공유회 및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체와의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차년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단독형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업 현장 중심의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현 단장 및 김유석 부단장, 문정남 팀장, 김명균 AI·DX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위드융합회 문정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기업 대표 80여 명, 대구지방조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현 단장의 인사말과 RISE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김유석 RISE사업 부단장의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 성과 및 추진 방향’ 발표가 이어졌다.

 

김 부단장은 RISE 사업의 비전과 주요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기존 사업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앵커사업으로 전환되는 과정과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1차년도 운영 성과와 주요 실적을 공유하며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2차년도에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어 김명균 AI·DX센터장은 ‘산업 현장 중심 AI·DX 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AI 기술 발전 동향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가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배경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AI·DX 교육체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특강 시간에는 김명숙 자기성장연구소 대표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연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특히 계명문화대학교의 RISE사업과 AI·DX 체계를 활용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현 RISE사업단장은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AI·DX 혁신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4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14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와 RISE 사업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연계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DX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김유석 부단장이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 성과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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