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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환경의 날 기념」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및 플로깅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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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은‘2026년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하여 「기후행동 실천 캠페인 및 플로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환경의 날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연보호청도군협의회와 환경감시원 등 약 30명이 청도군청에서 축협삼거리까지 가두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너지 절약하기, 친환경 제품 구매하기 등 10대 기후행동 실천으로 탄소중립을 향한 녹색 청도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고자 홍보하였으며, 청도구길, 대로변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도 진행했다.

 

환경산림과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10대 기후행동 실천선언을 통하여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탄소중립 생활실천이 다소 불편하게 생각될 수 있더라도 환경을 위해 행하는 작은 실천들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이번 세계 환경의 날을 계기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깊이 공감하고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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